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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세월이 되고... 2023.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흰해당화 울타리는 생육저조로 실패... 자리이동 계획...수일내 실천 해당화 울타리 생열귀 울타리 고질라...2017년 함께 이주 이제 자리잡힌듯... 애기옥잠...반짝이는 잎들이 줄지어 사열을 기다립니다. 지난해 씨앗이 발아해서 푸짐해진 설악 송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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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영화 목록 2023.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지전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골든슬럼버 공각기동대 공동경비구역JSA 공작 공조 광대들: 풍문조작단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구름 속의 산책 구타유발자들 국가대표 국가부도의 날 국제수사 군함도 궁합 귀타귀: 방랑하는 마음 그 남자는 거기 없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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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신작들 2023.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 고질라', 그리고 작년에는 '신 울트라맨'을 제작했으며, 이번에는 가면라이더다! 디자인도 정말 마음에 드는데, 가면라이더 시리즈 초창기에 나온 최초의 '가면라이더 1호'의 디자인을 저렇게 리파인이 되어서 나오니 나름 현실적이면서도 가면라이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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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4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 <듄>,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2021.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봐서는 [고질라 vs. 콩] 그리고 [듄] 정도만이 극장 수익으로 눈에 띌만한 수치를 기록했을 뿐입니다. 워너는 단순히 극장 수익만으로도 모든것을 평가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드니 빌뇌브 감독은 [듄]의 속편 작업을 하려면 극장 수익이 잘 나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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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0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 이번에는 SSU다!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코로나 시대 최고 개봉 수익! 2021.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6,800,000 *고질라 vs. 콩 $100,563,133 $367,300,000 *모탈 컴뱃 $42,201,013 $41,400,000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7,347,103 $16,061,386 스쿠비! $850,000 $24,900,000 *컨저링 3: 악마가 시켰다 $65,565,074 $136,400,000 인 더 하이츠 $29,87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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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0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 M.나이트 샤말란 신작, '올드'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다 2021.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덴티티, 2017], [글래스, 2019]로 다시 돌아온 여전히 '반전 마스터'로 불리우는 M.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신작 [올드]와 시리즈기는 한데, 시리즈처럼 보이지 않는 그래서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는 지.아이.조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스네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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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脫)탈(脫)원전 2021.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 고질라ㆍ헐크 같은 캐릭터가 등장하는 등 원자력엔 비밀스럽고 위험하다는 이미지가 입혀졌다. 유럽에선 독일의 원전 반대 운동이 가장 거셌다. 1975년 독일 경찰이 뷜(Whyl) 원전 건설 반대 운동에 참여한 주민들을 물대포로 진압했는데, 이에 분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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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1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 이번 주 박스오피스는 심심합니다. 2021.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4,900,056 2017년 $10,000,000 스파이럴*+ $8,750,045 $15,827,700 $6,720,000 2021년 $20,000,000 또한 [스파이럴]로 다시 한 번 쏘우 시리즈 감독으로 돌아온 대런 린 보우즈만 감독은 6편의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쏘우] 시리즈 중 1위 작품을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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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0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 '쏘우'의 새로운 게임이 시작되었다! 2021.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4,900,056 2017년 $10,000,000 당초 예상은 1,2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둘 것이라고는 했지만, 그보다는 훨씬 적은 91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1위를 차지한 [스파이럴]. 흥미로운 것은 [스파이럴]이 국내에서는 완전히 쏘우 시리즈의 스핀-오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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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9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 램프가 아닌 총을 들고 온 가이 리치 2021.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 2017]의 흥행 실패로 인해 입지가 조금은 흔들렸었는데, [알라딘] 한 편으로 모든 것을 만회하고도 남을 만큼의 부와 명성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이후 가이 리치 감독은 그가 잘하는 것보다 관객들이 좋아해주는 영화로 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