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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화) 어제의 일상(서촌마을, 목동, 광명사거리)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중익 선배가 오는 1일(토)에 보자고 하시는데 예식장에 간다. 조 선배에게 양해를 구한 만큼 이해해 주실거고 전날 과음한 고항 2년 후배와 후배의 동기 6촌 동생이 폰이 와서 통화했고 육사출신 중학교 짝궁도 폰이 왔으며 고교 동기동창 3명에게도 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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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간의 출장 잘마치고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컴퓨터 인쇄가 안되어 도움을받고. 집에 옮겨 놓고 터미널로가 12시표를 당겨 10:40분...강남고속터미널에 도착하여..이동해 고항버스를 타고 인천공항2에 오니 2시 30분이 지나고 있어 점심을 먹고 ....4시 10전에 도착비행기가 5시 5분경에 같이 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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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항 2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마을 36가구 중에 우리 집이 좀 부농에 속하고, 중농이 다섯 집, 빈농이 28가구, 극빈이 2가구 살았습니다. 그 당시 보릿고개를 힘들게 겪는 가구가 30가구, 가난한 마을입니다. 우리 집은 인근에 논이 40마지기, 밭이 10마지기 정도입니다. 머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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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밭전(田)자 이야기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자 生의 마지막 획이요, 죽는다는 글자 死의 첫획)이니 당신을 낳으신 분이 들아 가시겠습니다" 권람은 깜짝놀라 황급히 고항으로 내려가 보았으나,어머니는 이미 세상을 하직한 후였다. 상(喪)을 치르느라 권람은 다음날의 기사(계유정란)에는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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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do선율따라 소도시에 물들다(포르투갈여행기,상)~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가니 우리들만의 세상, 요새입구 적 침입때 보물을 보관하던 장소가 이색적이기도 했다 이어 들른 바스코다가마의 고항이자 유대인거주지 시나고그가 보존되어있고 그들의 후손이 아직까지 살고있는 벨몬트를 거쳐 절판암지붕과 집 벽이 이채로운 산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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