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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블루베리를 탐색해요.(오감)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있게 블루베리를 먹고 산책을 하며 토끼풀을 관찰하였어요. 행운의 네잎클로버를 찾아 보았지만 못찾았어요ㅜ.ㅜ 산책 후 우리가 직접 심은 화분들에게 정성스럽게 물도 주고 반고흐 그림을 관찰하고 해바라기가 되어보며 재미있는 오감수업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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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오감활동( 반 고흐)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감활동으로 반 고흐에 대해 알아보고 해바라기도 되어보고 해바라기씨도 직접 만져보고 관찰 했보았어요 활동 후에는 반고흐 그림 활동지에 도트 물감으로 작품의 세계를 펼쳐 보았답니다 사랑둥이 수아에요😊 사랑스러운 우리 주아 랍니다☺️ 시크한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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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놀이 미술 - 해바라기 동산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흐의 해바라기 그림을 살펴보고 해바라기 꽃잎을 이용해 표현놀이를 해보았어요 해바라기를 닮은 바람개비로 다양한 놀이를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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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열리는 파동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훨씬 더 우울하고 불행했을 것이다. 꽃들은 인류의 기쁨을 위해 꼭 필요하다. 그래서 '모네'는 수련을 그리고 '고흐' 는 해바라기를 그렸을 테다. 그리고 많은 시인들이 꽃에 바치는 송시訟詩를 쓴다. 하지만 꽃 필 때 꽃의 찬연함과 약동 은 나를 슬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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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비바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티셔츠에 그림그리기는 어떤 느낌일까☆☆ 눈앞에 실제 커다란 문어를 바라보며, 만져보며, 여러감각으로 느낀 문어를 하얀종이에 옮겨봅니다☆ 고흐 따라잡기는 클레이로 해바라기 표현하기입니다☆ 리듬으로 이야기 나누고 짜장면 만들기 도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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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년 고흐 자화상은 나를 섬뜩하게 한다. 그는 과감하고 거친 터치로 내면의 불안과 마주했다. 화가에게 내가 말한다. “천재 화가님, 자학이 격해서 힘드네요.“ 렘브란트 젊은 시절과 말년의 자화상 렘브란트 말년 자화상에 내 눈이 오래 머문다. 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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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와 함께하는 여름성경학교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년 주보에 아동부 소식까지 모두 들어있기 때문. ▲혜림교회에서 어린이들을 위해 만든 ‘반 고흐 해바라기 도시락’. ⓒ혜림교회 ▲‘반 고흐 해바라기 도시락’을 먹고 있는 아이들. ⓒ혜림교회이러한 사역 방침은 김영우 목사의 ‘예배는 모두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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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 모른다/ 구애영 시인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의 해바라기를 세워주다 떠난 노랑 빛 한줄기 밀밭 사잇길, 한 사내가 그토록 목이 메었던 오베르교 회* 종소리가 내려온다...모른다 아무도 우리는 서로 모른다 마지막 그려야 할 소리 미지의 무덤 한 채 * 고흐, 1890 -《정형시학》 2024년 여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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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독서조모임(반고흐, 영혼의 편지)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라 칭하는 냉소적인 그에게 크나큰 연민을 느낀다. 가족에게 외면당하는 외로움이 활활 불타오르는 듯 이글거리는 해바라기를 그릴 수 있는 힘이 되었을까? 너무나 솔직하게 드러나는 고흐의 감정과 그림에 대한 열정, 화가로서의 정체성에 대한 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