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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담초(버선꽃)(24.4.1)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해는 작년보다 버선꽃이 여러개가 더 피었네 옛날 어른들께서 꽃을 따서 약단술도 만들고 맛있는 꽃을 따서 꽃차도 만들고 물김치도 담고 술도 담궜단다 꽃말~겸손 청초 🔻 24.4.2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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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야생화분재의 '부잣집야생화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겸손, 청초'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골담초는 금작목, 금작화, 금계인 등 여러 가지의 이름이 있습니다. 아참! "골담초 꽃은 비빔밥에 넣어서 먹고, 뿌리는 다양한 한약재로 쓰인다."라고 합니다. [출처] 자유평화사랑 [작성자] 자유평화사랑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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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0일 탄생화 금작화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럽 꽃말 : 청초 학명&외국명 : Cytisus scoparius (영) Scotch broom, genista, Cytisus scoparius (이명) 금작목, 강남금봉, 금계아, 애니시다 브룸은 위로 쭉 뻗어 자라는 많은 가느다른 초록색 가지에 조그만 잎들이 촘촘히 나있기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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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7일 탄생화 콩꽃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월17일 탄생화 콩꽃(Beans) 장미목 콩과 꽃말 : 미덕,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콩은 쌍떡잎식물 갈래꽃류의 한 과. 목본 또는...갈고리ㆍ완두ㆍ자운영ㆍ콩ㆍ팥 따위의 초본과, 골담초ㆍ다릅나무ㆍ등나무ㆍ아까시나무 따위의 목본 130여 종이 자란다.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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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의 꽃은 '골담초(Chinese peashrub)'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뼈는 내가 책임진다는 ‘골담초’ 2월 16일의 꽃은 '골담초(Chinese peashrub)' 꽃말은 ‘청초, 겸손’. 이름 그대로 뼈를 책임지겠다(骨擔草)는 식물이다. 이름엔 풀이 붙었지만 줄기는 지팡이로 만들었다는 나무로 반상록 관목류다. 꽃도 특이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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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시다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붙여진 이름이다. 우리나라에서 관상용 혹은 약용으로 재배하고, 골담초와 비슷하게 생겼다. 원래는 노란색만 있었지만 프랑스...속명 시티수스는 그리스어 'kytiso'에서 유래된 것이며, 종명 스코파리우스는 '빗자루 모양'이라는 의미다. <박애>가 꽃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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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덩굴 #송담 202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덩굴 ■ ● 꽃말은 " 공생 " ● 영명은 " Boston ivy " 얼마나 담을 잘 타면 쟁이(꾼, 전문가)라고 했을까, 도종환님의 시도 생각나고 송담주도 생각난다. 학교담, 교각, 고속도로 가로벽 등 도시를 녹색으로 바꾼다. 여름내 벽면녹화도 좋지만 가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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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이 피기까지는 김영랑 작시 손석우 작곡 김성옥 노래 2023.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란꽃 아름다운 모란꽃 피어나는 모란꽃 * 전통 염료 식물원 풍경 남산 서울타워가 보입니다. 복숭앗빛을 띤 흰색 모란꽃 * 골담초 콩과. 구황식물로 꽃을 먹고 꽃떡, 화채 등을 만든다. * 봄맞이꽃 봄맞이꽃꽃말 : 봄의 속삭임 * 영산홍아름다운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