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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영/한국의언어와 담론수준/기독교를 대하는 두 대통령/경선회상/진보 장사질/BBK,결국 mb잡을것/미국이한국눈치를?/ 2011.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현이자, 목하 제일 권력자에 대해 “속 썩여 드려 죄송합니다”라며 한 부복이데? 권력에 대한 부복, 이게 진짜지? “환대받은 선거여왕 박근혜, 큰 절 두번한 엄기영”, 이게 오마이뉴스의 표제야.‘선거의 여왕’이 친해 왕림해주셨으니, ‘기회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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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거제도를 다녀오면서(제1탄).. 2011.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시 광주를 출발 남해고속도로로 통영을 향했다. 북통영IC를 지나 통영IC로 빠져나와 제일 먼저 충렬사에 도착했다. 이순신장군...해서 한려수도 조망케이블카 앞에 있는 '통영도남식당:055)5888 멍게비빔밥을 먹기로 약속해서 먼저 기다리다가 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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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분분 벚꽃은 지고... 2010.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치는구만. 광주에는 벚꽃이 만개했어. 앞주까지만 해도 날이 싸늘허이 '꽃아, 피기는 할 거니?'했더만 하루가 멀다하고 벌씨더...어느 선배의 낭만이 수긍되는 봄날, 이 몸은 목하 '단식' 중이야. 연말부터 부어라 마셔라 쉬지 않고 혹사시켰던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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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만의 강추위? 웃끼는군요...삽바기는 빨리 항복해라!(아고라의 노루귀님의 글입니다...) 2010.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꾸벅^^* 광주에서도 촛불을 밝히고자 처음 오셨다는 분을 포함하여 인사도 나누고 간단한 뒷풀이를 위해서 식당에서 잠시 담소를 나누고 인근 지역의 판넬전 등에도 지원이 가능하다는 여러 촛불님들의 말씀에 반색했고 힘을 얻었네요^^* 살림꾼 대심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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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바우 시장에서 2008.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다. 광주에서는 대인시장이 나름 특징을 갖고 있 다는 말을 듣기는 했지만 나는 아직 가보지는 못했고, 그저 말바우 시장이...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국밥을 목적으로 길 을 나섰다. 외상으로 대먹는 식당밥이 다소간 식상했다고나 할까. 짜장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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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강 = 제 2 부 유형시대 (6권)ㅡㅡㅡ 50. 천국이 만든 지옥 2008.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아, 목하 열애 중이시지. 배신자, 벌써부터 친구는 안중에 없다 그거지." 그 기자는 목소리만큼 낮은 소리로 쿡쿡거리며 웃었다. 기삿거리가 없어 한가한 그들과는 달리 기사가 마감되고 있는 넓은 편집국 안은 이상한 열기에 찬 분주함과 묘한 긴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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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천하의 낙동정맥 제2구간[만덕고개-남락고개] 2008.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공산, 광주의 무등산, 대전의 계룡산과 같이 대도시를 감싸주고 있는 부산의 진산(鎭山)이다. 부산은 금정산을 등에 업고 바다를 가슴에 안고 있는 항구도시이다. 이 나라에서 산과 바다가 이렇게 장쾌하게 어우러진 도시는 웬만해서는 찾아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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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박사,,염광호 향우 소유 광주 콜럼버스 월드 부페는 큰 잔치로 법석거리겟네! 2007.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면민회 광주 지역 대표 부회장이며, 엣 송정리 터에다 궁전같은 식당을 지여 콜럼버스 월드라는 대형 부페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 영광호 복내 대 기업가는 내일 재광 복내 면민회 행사를 맞아 眼鼻莫開하고 東奔西走하겠네 ! 모처럼 맞는 재광 복내면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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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북경은 공사중 2006.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광주거리는 도로 표시판을 영어와 중국어까지 친절하게 표시해 두고 있는데, 여기는 아주 작은 글씨로 마지못해 영어표시를 덧붙여 놓은 것 같습니다. 대국적 자존심이 아니라 답답증이 앞서는 것은 내가 잘못된 문화에 오염된 반증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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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4월 2006.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사 식당에서 내장탕을 먹었다 맛이 없다. 오후에 서제실 tv안테나 설치를 하니 겨우 kbs만 나왓다. 졸면서 오후를 보내고 나니 감기 기운이 든다 저녁을 먹으려 집에 갔으나 민구엄나는 없고 기다리고 있으니 순자와 같이 옷을 사가지고 들오아 저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