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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尹 유세지원 88번…내 자리 없는 취임식은 섭섭했다"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조와 미래 비전을 설명하는 임무를 지게 된 것이다. 지난달 22일부터 4박 5일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경제 대사’역할을 마치고 돌아온 그는 숨 돌릴 틈조차 없었다. 6·1 지방선거가 임박하자 사방에서 지원 유세 요청이 들어왔고, 이를 거부하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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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난 尹정권 창출한 공동 창업자… 배신의 정치 않고 책임 다할 것"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동훈도 비례대표 공천, 민경욱, 도태우, 장예찬 공천 안 한 것, 김경율, 5.18 등 실책도 많이 저질렀다. 그래서 한동훈은 지금 당대표 나올 때가 아니다. 자숙하고 정치를 더 많이 공부해야 한다. 한동훈의 장점은 순발력 있게 말 잘하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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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부끄럽다, 브레이크 없는 정청래의 입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간 비례도 아니고 마포구 구민들 수준이 정청래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답글작성 88 3 대한논객 2024.06.27 06:15:29 너무 상스럽고 무식 ㅡㅡ 답글작성 82 3 무한대 2024.06.27 06:17:09 저 자나 저 지역을 대한민국에서 삭제하고 싶다. 답글작성 7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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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수의 국민을 움직인다. 다양한 구성원이 공존하는 민주주의 국가가 되느냐, 소수만이 권리를 누리는 독재 국가가 되느냐. 저자...우리가 낡은 제도를 개혁하지 않는다면 더욱 끔찍한 미래를 마주할 수도 있음을 강력하게 경고한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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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동정] 고대교우회보 제647호 2024년 6월호 [교우동정]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거에서 비례대표로 당선돼 국회에 입성했다. 천 교우는 “22대 국회에서 소신 있고 유능한 의정활동을 통해 국민들께 청량감을 드리는 정당이 될 것”이라며 “원내대표로서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여론을 주도하는 캐스팅보트 정당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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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휴진,의료붕괴 앞두고 박민수교체가 최악의 수' 이동익안과전문의 방송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부터 자신이 꿈꿔왔던 의료개악 그것 위해 떠들어댄 것 국민들이 어떻게 잊을 수 있겠어? 더우기 목표달성하고 민주당비례로 당선되어 국회서 떠들어대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당신이 가장 비겁하지 이제와서 남탓하며 자신은 아무 잘못없다는 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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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좋아하는 숫자는 7과 3, 국회의원실 명당은-333호의 주인은 박정현의원,707호는 재산 1위 안철수의원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꺾고 당선된 인물이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7층에 거주하는 국회의원으로는 나경원 (706호),남인순 (748호),김남희 (738호),김미애 (716호),김성회 (715호),김현정(732호),박지혜 (735호),서영교(718호),서지영(709호),이소영(739호),임오경(72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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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사람들은 왜 좌파를 찍을까?☆ (고영근 제공)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0.5%, 국민의힘 45.1%). 3%만 가져오면 다음 대선에서 이긴다”고 했다지요. 그런데 비례대표 득표율에서 14% 차이로 졌다는 얘기는 하지 않았네요(민주+조국 51%, 국민의미래 37%). 개혁신당과 자유통일당을 합치면 비례에서도 6% 정도 차이니까 지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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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부, 비례대응 원칙으로 되갚아라 [속보]국방부 “군사분계선·서북도서 모든 군사활동 복원” 軍 "제약받던 군사분계선·서북도서 모든 군사활동 복원“ 尹, 9·19합의 효력정지안 재가…軍 “MDL·서북도서 군사활동 복원” [단독]서북도서 해병대 K-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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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양곤에는 봄이 올까?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절 비례대표 싹쓸이 같이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판을 짜긴 했지만 그래도 최소 1/3 이상의 국민들이 군사 정권을 지지했었기에 87년 대선에서도 어부지리로 '어쨌거나 당선' 되면서 집권을 위한 최소한의 지지기반과 정당성은 갖고 있던 상태였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