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2대 총선 대승.압승.대파한 더불어민주당...당선인 최기상, 이건태 두 법조인 출신 주목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상도, 강원도 등은 여전히 변함없는 국민의힘에 마음을 열며 손을 들어줬다. 아무튼 4.10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21대 총선에 이어 또 지역구 의석만으로 과반을 확보하며 압승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과 조국...
-
[사설] 오만 불통 尹 민심이 심판, 남은 3년 국정 어떻게 되나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명횡사’ 공천 파문과 일부 후보들의 막말·부동산 논란에도 불구하고 야당에 입법권을 독점하는 압도적 의석을 안긴 것이다. 정책 공약 등 모든 현안은 윤 대통령에 대한 거센 심판론에 묻혀 버렸다. 이로 인해 윤석열 정부의 후반기 국정 운영은 최악...
-
‘尹 저격수 vs 尹 호위무사’…‘여전사’ 추미애 당선..... 안철수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떻게 이렇게 뒤집히냐"며 눈물을 흘렸다. 본래 강원도 원주갑 국회의원을 지냈던 이광재 후보는 지난 2월 26일에야 분당갑...의원 재보궐 선거(민주당 김병관 37.49% - 국민의힘 안철수 62.40%) 때보다 국민의힘과의 격차를 크게 좁히는 데까진 성공...
-
★2024년4월5일 금요일 언론사.별.뉴-스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국민의힘 "90석" vs 민주당 "110석" - 2백브RE핑] 민주당 출신 4선 김영주 옆에서 "뭐했나, 사람 바꾸자!" 이게 팀킬? 민주 탈당파 생환할까? - 10명 중 4명, 사전투표…"반드시 투표" 늘었지만 2030 관심도는 하락 - "양문석 대출금 11억원 전액...
-
국회, 정치판이 전과자 천국이 된다면 이미 나라는 망한 것이다.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을 국민의힘 후보는 2003년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을 선고 받았다. ‘편법 대출’로 논란이 된 양문석 경기 안산갑 민주당 후보는 1993년 폭력행위처벌법 위반, 2004년 상해죄로 각각 벌금 100만원씩 처분받아 전과가 2...
-
시간 없다고 그냥 삭제하지 말고 읽어보구 맞다 싶으면 지인들께 전파해 주세요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설해도 ▷강원도 동강건설은 반대해 무산시켰고‥ ▶영산강.섬진강 공사는 국가예산 끌어다 서둘렀 으면서도 ▷낙동강. 한강. 금강공사는 죽어라 비난하고, ▶제주 해군 기지 공사는 반대해도 ▷여수엑스포는 국고 끌어들여 생태계 갯벌메워 적자로 강행...
-
2024.3.31.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국민의힘 37%·민주당 29%·조국당 12% 김근식 “유권자 쌓인 원한을 어이할꼬…그래도 범죄자정당, 패륜정당 우선 심판해야” 비례 투표의향 與 34%, 민주·조국 각 22%…조국당 상승세는 멈춰[갤럽] 이종섭 대사 사의 표명… “의혹 제기에 끝까지...
-
윤석열-한동훈, 이제 정신이 좀 드나? (Feat. 안정권 대표, "전라도, 전두환-지만원-안정권에 무릎 꿇고 감사 표시해야")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진태는 강원도지사 자리라도 얻었지만, 도태우는 윤석열-한동훈 조작 검사 무리들 앞에 그렇게 굽신거리고도 되려 윤석열과 한동훈이 그토록 추종해 마지않는 개빨갱이 노무현-문재인에 막말(?) 좀 했다는 이유로 보기 좋게 토사구팽당해서 쫓겨나고...
-
정치총선 2024 與도 野도 술렁거린다… 범야권 200석론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 강원도 의석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놓고 지난 총선에서 열세였던 수도권과 충청도에서 승부를 보겠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역시 이광재 민주당 후보에게 뒤지는 조사가 나오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선대위 총괄본부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최근...
-
22대 총선 미리보기(11) - 강원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現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국회의원) 원주와 함께 강원도 영서 지방 주요도시인 춘천으로 갑의 경우 춘천 대부분의 지역을...높습니다. 민주당에서는 현역인 허영 의원이 무난히 공천을 받았고 국민의힘에서는 현재 비례의원인 노용호 당협위원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