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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년 여명달리기 송년회 밤~(다시 움트기 시작하는 열정이 쏟아져 내린 날이었다) 2015.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시 연숙씨도 당첨 그동안 남편 잘 만나서 한집안 살림도 힘든데 여명 살림까지 하느라 수고많았습니다 마음같아서는 최고로 좋은 선물하나 건네고 싶었는디 이것은 신입 총무님의 권한이라서 어쩔수 없었슴을 알아나 주시구려 풀50회 명예의 전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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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사랑하는 당신, 미안해요(2015) 2015.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리학과 교수), 그대 인생의 정점은 전문상담교사에 합격한 날로부터 시작되는 거 같았어요. 첫인상때 봤던 사소한 그늘이 몽땅...경남대 철학과 교수) 1980년 가을이었던 것 같다. 연숙 씨는 당시 김재현 선생과 함께 구로동에서 자취를 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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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평화 겨울학교 즐거웠습니다. 2015.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 연숙샘이 겨울학교한댄다 같이 가자~하셨어요. 지우한테 "사랑어린학교에서 지우 초대했어."하니까 "왜?"라고 묻는데 표정이 부끄러운듯 기대에 찬듯 좋아하는 것같았어요. 울산에서 순천까지 가는 동안 차타면 잘 자는 아이가 잠도 안 자고 들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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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8 (마고소양~명철보신) 2015.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네." 연숙이 말했다. "그렇군. 장님에게는 색깔의 아름다움이 안 보이고 귀머거리에겐 음악의 황홀한 가락이 안 들리지만, 장님이나 귀머거리는 육체에만 국한되는 문제가 아닐세. 지식에도 장님과 귀머거리가 있네. 그게 바로 지금의 자네를 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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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내가 읽은 책 2014.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 그대 걱정 말고 울어요 / 5.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주세요 5장 이제는 그만 내려 놓으세요 1. 서둘러요, 내일이 완벽하게 보장된 사람은 없으니까 / 2. 여기서부터는 ‘혼자 가야 해’ / 3. 인생이라는 가방에 채워야 할 것들 / 4. 우리에게 ‘죽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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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초기(2012년 4월)~현재(2014년 6월) 도서별 판매수량, 각가별 인세, 발간 도서명 201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쾨펠연숙 63,879 72 난 당신의 무엇이 될까 이정님 시 달 가듯 구름 가듯 36 72 한석산 63,120 73 날 보고 시를 쓰라고 전경임 외 시 바람의 언덕 36 73 김정조 60,740 74 날아라! 새들아 김연하 시 즐거운 기다림 35 74 이정이 58,440 75 낡은 연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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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방송 발간 전자책 판매현황 201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쾨펠연숙 외 시/수필 로또번호 잘 맞추기 206 최두환 요약 1,310,738 7년만의 사랑 최두환 시 땅과 하늘이 어떻게 생겼을까 123 양봉선 요약 813,321 If I were a frog (개구리라면) DEOKSANG LEE (이덕상) 영시 당신은 나의 희망입니다 103 안재동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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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보내며 201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대가 머문자리 클릭☆─━?? 김兄! 진정 너무하지 않오.? 한살이라도 더 자셨으면 나이값을 해야 되지 않오,어찌 하려고 다시 일어 나지 못하고 그대로 주저 않고 말았던 말이오. 너무 슬프오,이제 환갑 넘어 자식손녀들 재롱 보며 살아갈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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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파 김경철 201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묻기를 “그대는 하양읍을 어떻게 다스리기로 하였느냐.” 하셨다. ▷공께서 대답하기를 “성상께서 하교하심이 이와 같사온데 신은 어떻게 대답 하올지 는 모르겠사오나 그러나 어릴 때부터 책을 읽고 그 중에 마음에 늘 새겨둔 바가 다름 아닌 임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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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여의도 한강 송년정모 후기 201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겠어요. 연숙이가 건의사항란에 '좋은 인연'이란 글을 7월에 올렸었는데 그 글에 안경수가 단 꼬리글을 아래에 옮겨봅니다. [우리는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찾으려고 하지. 그래서 많은 카페들이 우후죽순 생겨나지만 정작 맘 놓을 곳이 얼마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