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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과 별(1장 14-19절, 김 서택 목사)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1:14) ♠ 하나님은 첫째 날에 빛을 창조하셨습니다. 이것은 물질적인 빛이 아닙니다. 형체가 없는 그냥 빛입니다. ♠ 태양이 있고 거기에 핵융합 반응 같은 것이 있어서 생긴 빛이 아니라 그냥 빛입니다. 그냥 빛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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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살아난 사람 열왕기하 20:1-7 주일예배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란 가사입니다.. 그렇습니다. 갈보리의 길은 눈물의 길입니다. 우리들이 가고 있는 길이 바로 갈보리의 길인 것을 알아야합니다. 예수님도 자주 자주 눈물을 흘리시었습니다. 3절 하반절에"...심히 통곡하더라"고 했습니다. 통곡의 기도, 눈물의 기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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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신우회 설교: 고요한 아침의 나라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82장의 가사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3. 고요한 아침의 나라 1.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 짙었을 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 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빛 속에 새롭다 이 빛 삶 속에 얽혀 이 땅에 생명탑 놓아간다 2. 옥토에 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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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당진시인 4인집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이며 가사일까(「겨울 국화 옆에서」중에서)’라든가, 정재석 시인이 ‘봉울봉울 고개 숙인 꽃망울 / 보랏빛 입술 터지는 / 아름다운 연가는 / 시샘하는 꽃바람 재우고 / 언제쯤 들려줄 것인가 / 그대 봄이 그리워진다(「시샘하는 꽃바람 재우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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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다굼 (막 5:39-43)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양 가사가 잘 말해줍니다.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해가 뜨고 저녁의 노을 봄의 꽃 향기와 가을의 열매 변하는 계절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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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1일 ( 화 ) 조윤숙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계절, 주님 찬양하며 가사같이 살아가기 원합니다. 하나님 나라 진리가 이 땅에 이루어지기 원합니다. 열방의 모든 족속들에게 복음이 전해져 참된 자유의 삶을 살기 원하며 이를 위해 헌신하시는 선교사님 가정의 필요가 사랑으로 충만히 채워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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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금요성령집회 /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 1:26-31)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화되어서 그리스도와 같이 하나님의 모습으로 그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화된다는 말씀이에요. 와우! 이 얼마나 놀라운 축복입니까?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요일 4:17)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아들이신 예수님이 그러신 것 같이 이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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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Did You Know?, One Voice Children's Choir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now?"(성모님, 당신은 알고 계셨나요?) https://www.youtube.com/watch?v=bEjBqr4er6U 아름다운 계절 5월, 성모성월이 마무리되어 갑니다. 이 노래의 가사처럼, 성모님도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 하나씩,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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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4. 묵상글 ( 연중 제7주간 금요일, - 원망은 하느님께. 등 )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의 가사처럼 우리 삶에 비가 그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내리고 내려 숨겨놓은 마음속에도 비를 내리기도 합니다. 우산을 펴고 싶은데 너무 젖어버려 펴기 어려울 수도 있겠지요. 만약 정말 우산조차 펴기 힘들다면 가만히 비를 맞아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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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봄 부흥회 5.19(주일) 저녁 / 하늘 은혜에 둘러싸여 살았습니다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양 가사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 목 마른 사슴 시냇물을 찾아 헤매이듯이 내 영혼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주님만이 나의 힘 나의 방패 나의 참 소망 나의 몸 정성 다 바쳐서 주님 경배합니다~♬ 저는 대학 3학년 때 부모에게 독립선언하고 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