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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24일 금요 새벽 경건회 [찬송-내 영혼이 은총 입어,설교-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195-6,중앙아프리카공화국/시리아 위 2023.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림으로써 기도할 때에 찬송하여, 우리의 간구가 힘 있게 되도록 가르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능히 도우실 수도 있고 기꺼이 도우실 뜻도 있으니 우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더욱 담대하여져서 하나님께서 그리하여 주실 것을 간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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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교감리교회 역사/김교석담임목사님 시무/배경음악 경감 이세연목사님 2023.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산이 있는데 이 동산과 오성산 사이에 논과 밭이 꽤나 넓게 자리하고 있다. 25호 가량의 민가들은 이 동산과 오성산 자락에 옹기종기 모여 있고 남서쪽으로는 그 유명한 마시안 해변이 펼쳐져 있다. 오성산이 겨울 삭풍을 막아주고 각 집안 마당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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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4일 사순 제1주간 토요일 <이 세상에 살면서도 이미 하느님 나라를 살고 있는 사람들!> 2023.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03.04.mp3 2.19MB 이 세상에 살면서도 이미 하느님 나라를 살고 있는 사람들! 여러분들 오늘 예수님의 당부 말씀 어떻게...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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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4주간 월요일(마르5,1-20) 「예수님을 만나면 인생이 바뀝니다」반영억 라파엘 신부 2023.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01.30.mp3 3.76MB 복음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5,1-20 그때에 예수님과...살았는데, 어느 누구도 더 이상 그를 쇠사슬로 묶어 둘 수가 없었다. 4 이미 여러 번 족쇄와 쇠사슬로 묶어 두었으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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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6일 목요 새벽 경건회 [찬송: 너희 죄 흉악하나, 설교: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179, 열방을 위한 기도: 중국, 2023.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사들에게도 기도할 수 있다고 가르치는가? 거룩하신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한 중보자의 필요성에 대한 바른 인식이 결여되어 그리스도만이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유일한 중보자가 되셔서 우리를 성부께로 인도하시는 분이심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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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 17. 연중 제2주간 화요일(마르 2,23-28)「사랑과 정성으로」송영진 모세 신부 2023.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01.17.mp3 4.04MB <연중 제2주간 화요일>(2023. 1. 17. 화)(마르 2,23-28)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복음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2,23-28 23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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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6일 금요 새벽 경건회 [찬송: 주 달려 죽은 십자가, 설교: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167, 중동/튀니지 위한 기도 2022.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는데, 특별히 시험 받을 때에, 다른 사람에게 세례가 시행되는 자리에 참석할 때에 그렇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세례를 계속 효력 있게 하려면, 세례의 본질과, 그리스도께서 세례를 제정하신 목적과, 세례를 통하여 주시고 인 치시는 특권과 유익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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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번째: 잠시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2022.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이고 있는데 제자들은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잠들어 있었다. 만일 그들이 주님과 함께 깨어서 열심히 기도하는 모습을 보셨다면 얼마나 위안을 얻었을까? 비록 그들이 주님을 도울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었을지라도 그분은 기쁘게 고난의 쓴 잔을 기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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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6일 연중 34주 토요일 <깨어 기도한다는 것> 작은형제회 김 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2022.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2.11.26.mp3 1.42MB 2022년 11월 26일 연중 34주 토요일 ◎ 깨어 기도한다는 것 종말의 때에 주님께서는 두 가지를 권고...하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주님 앞에 설 수 있도록 깨어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먼저 주님께서는 조심하라고 하시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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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4일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2022.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고 있는데,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과 바르티매오를 연결하는 중개인 역할을 하고, 어떤 사람들은 그 연결을 방해하는 걸림돌이...우리도 미사 때마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라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