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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단체참가대회(부산마라톤대회)모집공지 (마감 10월3일까지) 허심남 2004-10-03 19:29:54 2013.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 나이를 기준으로 하며 10명 미만의 연대는 인근 연대에 포함시켜 시상, 000각종목 중복 시상 불가) 기타상: 행운상, 최다참가상(1~5위 부상), 부부완주상(풀코스, 하프코스) 접수기간 :2004년 9월 6일 ~ 선착순 마감 (단, 종목 관계없이 신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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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읽는 글-펌 허심남2004-10-28 23:32:36 201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떠신지요 나이가 어린 너희도 막연하게나마 결혼이라는 것에 대해 한 두 번은 생각하여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가 결혼을 반드시 하여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독신으로 살아도 좋다. 하지만 결혼을 하게 된다면, 여자에게 있어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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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옛만 같지 않아...^^ 리베 2004-06-02 16:35:01 2013.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나이들고 아프면 서러울래라. 아무리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과 좋은 음식먹어도 옛만 같지 않을래라... 여전히 엄살이라 해도 지금도 피곤해서 눕고만 싶어여... 과 훈련 피로 증후군으로 진단되지요?^^ 예스! 알구 말구유.^^ 수달엔 다른 약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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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아자씨 수영인생.......ㅋㅋ 김형석 2004-06-01 23:55:29 2013.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의 나이에 작은통선 에서 생활을 하다시피한다.수영을 누가 가르쳐주고 하질않는다.적당한때가 되면 나룻배에서 걍 바다로 밀어버린다.허우적대다 보면 아주 자연스럽게 배우게된다. 그런관계로 소시적에 물개로 통했고,고등시절에는 한국해양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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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명덕 총동문 체육대회 2013.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델이 좋아서 볼만 하네요 우리도 이제 나이가 들어가고 있음이 눈으로 보입니다 건강하게 삽시다 대회사를 하고있는 성영학 총...윷놀이에 열중 폼은 쥑이는데 18회 에게 졌습니다 재기차기 김강열 선수 날씨는 화창 했으나 바람이 약간 불고 우리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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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단체대회 참가 및 기록 클럽사무국 2005-04-01 14:00:26 2013.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위 나이 22.4Km통과 NetTime 이종수 1228 155 152 39 01:39:41 03:28:19 도광웅 10 1279 1208 62 02:35:21 05:20:28 여문호 298 316 309 48 01:50:51 03:43:43 박종건 241 546 532 49 02:04:11 03:57:30 성경윤 564 1278 1207 45 02:35:13 05: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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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불어도♩♬~ 하니 2004-03-07 22:45:48 2013.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열님 알아서 잘 해보세요 힘!!! 옆에 계시던 좀 더 나이든(^^) 김진태님께서 무척 서운하셨다고,,, 다같이 차근 차근 신경써...자금은 조금 더 모여 50000원입니다 ♣ 참석자 ; 김강열,김성태,김영구,김진태,김형석,류시정,박 연,박경엽 박상희,박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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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신년 정월 첫 토달 스케치~ 하니 2004-01-25 00:45:10 2013.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키로를 뛰셨다는데요,, 김진태님왈,, 나이 어린 사람이 너무 차이가 나니까 뛸마음이 없어지더라고,, 이분 욕심의 끝이 어딘지...분은 바로 신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두둑한 포상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김강열님은 근무때문에 먼저 나오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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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풀코스의 완주 기쁨..~~^^ 황규식 2003-10-20 14:40:13 2013.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아(아리영) 2003/10/22 첫풀완주 축하드립니다...짝짝짝 김강열 2003/10/22 막내님! 나는 무척 힘이 들더라구. 천천히 달리니...하자! 막내힘! 조칠석 2003/10/21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젊은 나이에 마라톤을 시작한게 정말 부럽슴당 귀로에서 씩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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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라... 체중유지의 어려움^^ 리베 2003-10-10 12:01:44 2012.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나이를 의식 못 하는데. 동기들은 한참만에 보니 반대로 저거들 눈에 나도 그리 보이겠지 싶은게 아휴!! 서글퍼.. 하루 하루 즐겁게 살다가 후회없는 삶이라 여기며 열심히 사는 밖에 어쩌겠어요? 어느새 자리가 파해도 예전처럼 열심히 2차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