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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한 유대감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시간! 풍성한 먹거리에 허리띠를 풀었다. 식판 들고 미소 머금게 한 장소였다. 식후에 과일 빵, 복숭아, 옥수수, 거마비는...듣는 곳, 정감 흐르고 포근한 사랑 가슴에 담고 왔네요. 예배와 회의, 섬김의 현장, 감동과 눈물이었네요. 추억 되새기며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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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빈 감사 기록 모음 - 1주차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시간을 즐겨주어 고맙습니다. 덕분에 (드디어) 많이 친해졌습니다. 박상빈 선생님 어제도 많이 챙겨주셨습니다. 실습생들...아침에 찬양대 연습 마치고 차로 데리러 와주었습니다. 덕분에 교회까지 편안하게 이동했습니다. 김제팀만의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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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를 익숙하게 하라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시간후에 변해버립니다. ▶애굽을 탈출하여 홍해부근에서 애굽군대가 추격해오자 불평합니다.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당신이 어찌하여 이같이하느냐? 모세원망 ▶양식이 떨어지자 신광에서 불평합니다. 애굽에서 죽어버렸으면 좋았을걸 ...광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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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5:1‐32 에녹성을 탈출하라.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시장님 김제 제일교회 장로님/ 인사하면서 제발 예수님 믿는 척하고 삽시다. 세상에 나가서 성도인 척하고 삽시다. 자신은 부시장이지만 정체성은 장로라고 고백 일부러라도 장로인 척하고 삽니다. 하도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인 향기를 발하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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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생각: 이런 부녀!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이슬 생각: 이런 부녀! ◈ 여신도 지구회 모임이 우리 교회에서 있던 화요일 오후, 빗발은 거셈과 부드러움을 반복하며 심란...달리 유난히 많이 참석한 지구회 회원들은 늦어지는 예배 시간에 얼굴이 편칠 않다. 하지만 그러면 어떤가 항상 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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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치 있는 일상의 하룻길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이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다음을 기약하며 일어나 장보고 대교를 건넜다. 한적한 고금도 첫 언덕에 상정교회를 봤다. 신학교 졸업 후 첫 전도사 임명받은 날, 또래로 사역한 이상정 전도사님이 떠올랐다. 염천지절에 겨울 양복 입은 장애자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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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4일 주보내용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일 예배 순서중 목회자가 쓸 부분.hwp 12.50KB 2024년 07월 14일 자라나는 부산 샤론교회 성도들.hwp 18.00KB 자라나는 부산...바네아에서 정탐꾼을 보내고 나서 요단강 동쪽으로 들어가는 세렛 시내를 건너기 까지 38년이었기에 여기서 가장 많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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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코스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나보내도 예배로 버틴 삶이었다. 바람 부는 곳 향해 상처를 싸매고 하나님을 경외하였다. 구원받은 자의 감사 찬양은 두려움을 날릴 무기였다. 눈물은 고통을 씻는 특효약이었다. 씻겨 내리지 못한 슬픔은 가슴 아리게 남았다. 어머니 지인의 때늦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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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길을 예비하라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난해서 김제에 있는 한 부잣집에 가서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고 “저를 머슴으로 써주세요” 하고 들어간 그 집이 바로 조덕삼...온 집안이 예수를 믿게 되고 그곳에 세워진 교회가 금산 교회인데, 이 주인 조덕삼과 또 머슴 이자익은 나중에 둘 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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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 씨, 단기주거 24-9 "정홍 씨의 교회 예배 동행."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데 김제에 아시는 맛집이나 갈만한 곳이 알려주실 수 있는지'와 중보기도 부탁드렸습니다. 집사님은 흔쾌히 알겠다고...들어오셔서 다시 성경을 보셨습니다. 정홍 씨는 정홍 씨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렸습니다. 예배 시간이 끝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