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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14 4월1일[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는 목사가 되었습니다. 이 사실로 볼 수 있는 것은 믿으려고 하지 않고 그냥 알려고만 해도 믿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으로 그는 신문사와 같은 입장에 설 수 없습니다. 그 신문사는 종교색채를 띠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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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 금요일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 앞에 죄를 지었는지 모른다. 독자들이여, 말을 아끼고 신중하게 하고 은혜롭게 하자. 그런 당신에게 축복 있을진저! - 김준수 목사, 크리스챤 투데이 질문: 1. 도청도설이라는 사자성어의 의미는 무엇인가? 2. 가담항설과 유언비어의 뜻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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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주보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재남 목사 < 세이레 특별새벽기도회/ 마가복음 묵상 >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시 46:5) < 교회 소식 > 소식 오늘 처음 저희 교회에 오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교회 좋은 만남은 기쁨이 되고, 아름다운 만남은 축복이 되고, 위대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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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넷] 김준수 목사, ‘출애굽기를 캐스팅하다’ 출간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 ▲미래세대를 위한 모세오경 시리즈② 출애굽기를 캐스팅하다, 김준수 지음, 17,000원 목회를 하며 문단에서 활동해온 김준수 목사(밝은세상교회 담임)가 에세이 같은, 이야기 같은, 영화 같은 창세기 해설서 미래세대를 위한 모세오경 시리즈 7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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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 교회 소식입니다.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7. 담임목사의 “역사적 비극의 현장을 접하며”라는 글이 지난 2월 27일자 강원도민일보에...10. 주중에 관내 3개 마을의 어르신들 회관에 캔커피 한박스, 사이다 한박스씩 전달했습니다. # 다음 주 교회 청소: 김준수/송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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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779 2월26일[사순 제2주간 월요일]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도회 김준수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로우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6,36.38) 2016년 교회는 자비의 성년을 통해 한없이 자비하신 하느님의 풍성한 자비를 깊이 묵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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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방 경북지부 전성기코디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 김준수 넷째 딸: 김하은 ▪현재 출석교회 교회 - 예수그이름교회 지역 - 대구 율하 교단 - 합동 나라 - 대한민국 ▪사역 or 섬김분야 : 예배팀 ▪기도방 초청 : 김미량 경북지부코디 ▪기도방에서의 소망 : 중보기도하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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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760 2월8일[연중 제5주간 목요일]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도회 김준수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7,28) 서울 강남성모병원 검사받으러 가는 길에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잠시 책방에 들렀습니다. 김정운의 「에디톨로지; 창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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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741 1월20일[연중 제2주간 토요일]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익환 목사님이 민주화를 위해서 헌신하다 숨진 젊은이들의 이름을 부르며 절규하던 모습이 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노무현 대통령의 영결식에 참석해서 오열하던 모습이 있습니다. 세월호의 슬픈 영결식에서 바람에 날리던 노란리본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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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 메아리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교사와 목사가 배출되었습니다. 많은 사람은 그들의 선택을 반대하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녀들은 자신들의 선택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분명 기도로 응답을 받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혼자 생각만으로는 어둠으로 흐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기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