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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주 보존식 2013.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월23일 월요일 오전간식 제철과일(포도)/우유 중식 찹쌀밥 청국장 삼치구이(국내산) 무나물무침 김치 오후간식 찐고구마/둥글레차 9월24일 화요일 오전간식 찰보리빵/우유 중식 짜장밥(국내산) 맑은무국 꼬들단무지 무침 김치 요구르트 오후간식 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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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내호평역(坪內好坪驛)수도권 전철로 71년만에 평내역 사라져 2013.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7월 25일 : 평내역(坪內驛)으로 영업 개시. 당시 임시승강장 - 1958년 12월 24일 : 배치간이역으로 승격, 역사 신축 준공 - 1969년 02월 13일 : 보통역으로 승격 - 2004년 12월 10일 : 무배치간이역으로 격하 - 2006년 08월 31일 : 평내호평역(坪內好坪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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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 하멜 2013.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월 25일, 하멜은 심문내용을 복사하거나 기록할 기회가 있었다. 좀더 명확한 가능성으로는 VOC 통역관이 기록했었을 수도 있다. 1666년 10월 18일짜 상관장의 보고서에는 Volger씨가 정박을 하고 이미 Esperance 호에 승선했을 때 Sperwer 호에서 난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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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지코] 직업시리즈04 2012.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W. 꼬들 순탄치만은 않았다. 중학교 2학년 때 동아리로 펜싱부를 들은 후 펜싱에 대한 열정은 고2가 될 때까지 불타올랐다. 고3이 되자마자 급격히 늘어난 슬럼프 때문에 고생이란 고생을 다 해가면서도 놓지 않았던 것이 펜싱이었다. 궁극적 목표는 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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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이의 2011년 8월 훈련일지 ... 31일 2011.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꼬들겨서 데리고 나가는 전설님 ... 못이기는 척 따라나서는 무사이.. 시어머님이 만들어 주신 런닝복을 입고 나섰다. 조금 짧은 것 같기는 하지만 어쩌랴? 생각하고 입고 나갔는데 이건 가관이 아니다. 바람이 불어오니 배꼽이 남사스럽게 보이고 탱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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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미소속으로................... 2009.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 25일이 바루 그날이징... 아침일찍 출발해 무주 리조트에 도착하니 11시가 되었다. 운무를 한껏 머금고 있는 산이 아름답게...마음에 약간은 들떠 있었다... 바람이 너무 차 차한잔을 마시는사이 친구들의 모습들이 눈에 들어왔다.. 무슨말을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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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를 향하여~~화이팅 2008.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루 차에 실어 놓고 교육을 받고 집에 오니 7시다. 늦은 저녁을 차려 주고 대충 한숟갈 수셔 넣고 고추 장아찌 담그고 배추 소금에 절여 두고 보니 참 나가기 싫다. 가자니 쉬고 싶고 쉬자니 후회 할 것 같고 몸만 살짝 풀러 나갔다. 1.4km * 6회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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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면역력으로 이길수있다.전이된 암 4년 투병 기록 ** 2008.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젤로다 25일, 그리고 목에있는 종양(직경7센티)과 배에 남아있는 종양은 항암치료후 20일지난뒤 방사선 치료를 하기로 하고 항암치료 예약을하고 집에왔다 이제부터 항암 부작용에 대비해야 되는데 ..... 항암치료 부작용은 항암제의 종류와 환자의 체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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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엄청난 글 조회수의 이유??? 2008.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7년생 꼬들의 느낌 당신은 모르실거야... 최고 강자는 ? 2008.02.02 김범룡), 정주 고 내가 우네(?), 사랑 행복 그리고 이별(이용), 9월의 노래(패티김)를 들어보셨는지요? 과연 원가수보다 못했는지..(우린 혜은이님 팬이니..ㅋㅋ) ** 가요평론가가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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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커피 한 잔 ...^^ 2008.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꼬들의 느낌친구님들 안녕 하세요 좋은 아침 입니다. 겨울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쌀쌀한 날 이네요 . 날마다 반복되는 생활...마음에 평화를 얻는 아름다운 날되세요 1월도 벌써 25일째 세월 너무 빠릅니다 날씨는 춥지만 따뜻한 차 한잔 하시고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