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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토스트 맛집💕☃️ 2020.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밑에 왕꿈틀이는 손일까요? 우왕 창의적이에요🤩 너무맛있다며 아주 잘먹은 연준이 다음은 지윤이!! 예쁘게 예쁘게 꾸며보아요 지윤이는 스프링클로 눈을 만들었대요😍 쨩 예쁜미소였는데 뿌옇게나왔네요ㅠ 아쉬워요 냠냠 맛있을때먹쟈!! 다음은유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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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희 시 몇 편 2020.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틀이며 꿈틀이며 타고 있는 글자들 구름이 가는 곳을 묻고 싶은 황혼쯤 엉겅퀴 울타리를 밟고 가는 바람처럼 내 안에 서걱이는 한 무더기 공허 한 무더기 공허로도 비칠 수 없는 얼굴 불심지 휘감아도 살속 캄캄한 어둠 목구멍을 채우네 지구 가득 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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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C 성서연구 - 제16강 사사기 심판과 구원의 하나님 - (3) "불순종 속에 더욱 빛난 참 순종" 사사기 1:10-15 2020.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습니다. 아이스크림을 사고, 과자를 사고, 거기에 왕꿈틀이를 사고도 남을 돈을 주고 있더라구요. 누가요? 제가요. 약속은...했는데, 복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펑펑 그 윗샘에 아랫샘에 샘물이 솟아나게 해주시지 않으셨겠습니까? 여러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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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이 98일차 2020.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블랙커피샘의 행주 선물을 받아왔다~ 강화소청이라는 건데 쓰면 쓸수록 단단해지는 천이라고 한다 부직포행주의 가벼움과 흡수력에 면행주를 선택할 수 없었는데.. 최근 블랙컬러 커피머신을 부직포행주로 닦았더니 미세플락스틱같은 찌꺼기가 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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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이86 일차 2020.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블랙샘이 고생해서 올리신 글 나는 편안히 드러누워 읽었다 출구없는 플라스틱과의 관계정립. 나도 챌린지 관련 글을 조금씩 준비하려 생각을 정리해보니.. 해답은 없고 한계지점에서 옴짝달싹 못하는 상황이라는 생각에 멈춰있는 듯하다 참 재밌는게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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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이 85일차 2020.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종일 근무를 했다 간간이 코로나 소식에 놀라기도 하고 일상이 된 공포가 이젠 오히려 자연스럽다~ 집와서 어제 블랙샘이 걸어주신 링크로 나도 서명을 했다 석탄발전소 화력발전소 원자력,, 모두 값싼 에너지를 생산해 편리함과 안락함을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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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이 78일차 2020.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그라미 리플러리에서 사왔었던 수세미를 처음 사용해보았다 블랙샘이 가르쳐준대로 뜨거운 소금물에 담궜다가 시간이 좀 흐른 뒤 설거지를 해보았다 거품도 잘나고 괜잖은것 같다 단지 질감이 익숙하지 않은 느낌이라 내가 익숙해지기까지는 시간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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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이 75일차 2020.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은 액체가 잘 흘러나왔지만 린스는 점성이 강해 잘 떨어져 나오지 않아서 거의 긁어내다시피 했다.. 많은 사람들이 다 쓰지도 못하고 용기에 남은채로 종량제봉투나 재활용분리수거함으로 보낼 것이다.. 그리고 블랙샘의 일지를보고 나도 재빠르게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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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이70일차 2020.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코 모임을 마치고 여름샘과 여름샘 동네 아파트 시장에 갔다 일주일에 한번씩 아파트 단지에서 여는 장이라 마트보단 포장이 덜 하지 싶다 그런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장바구니에 넣을 생각도 않고 몇가지 채소를 그냥 봉지에 넣어주는대로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