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하늘바라기꽃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랬만에 올립니다. 사진 많아요~~ 블루베리 익어가는데 쪼꼬미라 ~ 토종완두 익어가는 중 베노사바이오세이아 우단동자 수국...씨앗 만들어 가는 중이에요 미노아레이스 폴스타 빨강장미 푸에고 넝쿨장미 고운님의 나눔에 손들어서 2년 됐어요. 옮기고...
-
사랑하는 사람들, 그 행복한 여정,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른쪽으로 넝쿨장미가 아름다운 담장이 있었다. 그 안쪽으로 파란 함석지붕의 집 한 채가 고즈넉이 자리 잡고 있었다. 사람이 있나 하고 조심스레 그 집 앞을 지나치려는데 인기척이 있었다. 할머니 한 분이 지팡이를 짚고 활짝 열린 대문간을 서성이고...
-
찐행복, 서울방의 단양팔경 유람기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밀스들을 맞이해 주니 모두들 하하호호 웃음꽃 만발🤗😅🥰 강변 데크길 한쪽에 예쁘게 핀 빨간 넝쿨장미에 마음을 빼앗겨 너도 나도 사진을 찍기 시작했지요. 사진들도 예쁘게 찍고 단양강 잔도를 걷기 시작했는데 다행히도 비는 약하게 내려 예쁜 풍경도...
-
또 오월입니다. /그냥 잡지사에 처음으로 응모 했는데 덜컥 추천받았어요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네요 사진도 그림도 개인전시회나 공모전에 내는것 안했어요. 그냥 취미니까 즐기자 했거든요. 글이 덜컥 이리 되니 사실 잘 모르겠어요. 혼자 일기장에 끄적대던글이 어쨋든 그래도 누군가들에게 읽을 만한 글이었구나 하는 인정을 받은건 좋긴해요...
-
(2-2) 외씨버선길 9코스(춘양목솔향기길)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게 사진 한 장 달랑 남기고 그냥 지나친다.ㅠ '양반걸음 걷기'는 외씨버선 길 자체를 천천히 음미하며 걸어보라는 소리로 들린다 '양반걸음 걷기' 구간이 있는 언덕을 넘어서면 서동리 거곡마을이다. 탐방로는 여기서부터 그늘 없는 아스팔트 포장도로로...
-
위례길걷기사진 동영상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 동영상 구리시 수영이네집 에서 다과 와즐거운시간 별미지교 점심식사 김수영 와플굽느라고 노옥순 승미애 문정숙 수영이집...피는 수영이 승인숙 이애진 이옥경한미희 바질 달맞이꽃 넝쿨장미와 김명자한동옥 김명자승미애 한동옥 승미애한동옥...
-
가족 이야기-6월 3일의 일기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수께끼 하나 낸 것이다. 언뜻 보기에는 담장 위로 넝쿨장미가 얹혀서 피어 있고, 그 뒤로는 은행나무 숲이 우거진 평범한 풍경...낸 수수께끼에는 분명 의미가 있겠다 싶어서 사진을 확대해서 구석구석을 꼼꼼히 살폈다. 결국 확인해냈다. 넝쿨장미가...
-
6월의 시/이해인수녀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블루버드님 사진입니다 ㅡ 6월의 시 / 이해인 수녀 하늘은 고요하고 땅은 향기롭고 마음은 뜨겁다 6월의 장미가 내게 말을...부드러운 꽃잎을 피워 낼 수 있다고 누구를 한 번씩 용서할 적마다 싱싱한 잎사귀가 돋아난다고 6월의 넝쿨장미들이 해 아래...
-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을 없다는 사실이 마음 아프다. 내 맘의 강물은 흘러 (사진 폄) 6월이 시작 되었다. 6월은 보훈(報勳)의 달이고, 아~ 잊지...모를 꽃들이 피고지고, 향기를 풍기는 정원의 넝쿨 장미는 그 화려함을 자랑하여, 발을 멈추게 한다. 오늘도 강물 따라 세월은...
-
넝쿨장미 구합니다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대 거래하지 마세요. -거래시 안전하게 댓글과 답글로 사진 공유도 필수입니다. -본인과 남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항상...심으려고 제게 있는건 도로시퍼킨스 미니에덴로즈.사하라.안젤라 에덴빨강있어요 혹 다른 예쁜넝쿨장미 있음 판매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