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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유시민, 재판서 또 허위사실 유포…약자 코스프레 황당”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자 코스프레 황당” 최혜승 기자 입력 2022.04.08 14:10 한동훈 검사장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사진 왼쪽)이 지난 1월27일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한동훈 사법연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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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서 대한민국을 지킬 방법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왜? 원수지간이 되었나?"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거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자마자 미국에 특사를 보낸 적이 있다. 그들이 주한미군 철수 운운했었다. 우리는 "자주국방" 하겠다면서! 94. 그 때 미국 국방장관이 럼스펠드였다. 한국 특사들 주장을 다 듣고 럼스펠드가 유명한 말 한 마디 했다. 95,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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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1심 벌금 500만 원.."한동훈부터 사과하라"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었던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오늘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거든요. 이번 판결의 의미 어떻게 보십니까? [김수민] 일단은 유시민 전 장관이 본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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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정말 가증스럽다. 부모 형제와 척을 지면 짐승보다 못한 인간이다.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5년 노무현 정부에서 가족법 개정으로 부모 자식간에 평등해야 하고 형제간에도 모두가 객체로 호주제도가 없어 지면서 맏이 막내 구분 없이 경제력이 풍부한 사람이 그 가정에 상위 서열로 인정받는 물질만능주의에서 살고 있어 문제가 있는 집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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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손준성 '고발사주' 항소심서도 징역 총 5년 구형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달을 통해 미래통합당이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의원 후보였던 최강욱 전 의원과 황희석 전 최고위원, 유시민 당시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을 고발하도록 사주했다는 것이 '고발 사주' 의혹의 뼈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827239?s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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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세웅, 文·이낙연 겨냥 “방울 달린 남자들이 추미애보다 못해”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침을 뺀 ‘하도훈’이라는 이름으로, 조국 전 장관은 ‘대통령의 신임을 받던 민정수석 명성’으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자신의 의사와 무관하게 여권의 가장 유력한 대선후보로 인식되던 유민주’라는 이름으로 표현했다. 북 콘서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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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쓰시네” 했던 추미애가 쓴 자전소설...尹은 ‘용건석’ 韓은 ‘하도훈’으로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로, 김건희 여사는 ‘김신명’으로 나왔다. 조국 전 장관은 ‘대통령의 신임을 받던 민정수석 명성’으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자신의 의사와 무관하게 여권의 가장 유력한 대선후보로 인식되던 유민주’라고 표현했다. 한동훈 법무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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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무혐의 한동훈 "조국수사 등 정당한 직무수행에 보복"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휘권 남발 등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어준씨와 최강욱씨의 각종 언론 발언과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허위 계좌추적 주장, 특정 언론과 집권세력의 유착, 어용단체의 허위 선동과 무고 고발, 불법수사 관여자들의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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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의 의미와 제헌의 가치 염재호글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다. 노무현 정부에서 주 5일 근무제를 추진하면서 쉬는 날이 늘어나게 되었다는 이유로 이날을 공휴일에서 제외했고, 이명박 정부가 이를 시행했다. 하지만 국가의 탄생을 알리는 제헌의 가치가 이처럼 소홀하게 취급될 수는 없다. 우리나라에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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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에 대하여?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통령 이라고 툭하면 봉하 마을에 내려가 참배하던 노무현 대통령을 불량품이며 매국노라고 짖어대던 개소리 주인공이며...넘어가자고 목청을 높이니, 그 불량품, 매국노 대통령 재단이사장을 지낸 촉새라고 불리는 쓰레기 유시민이 죽은 사람 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