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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 307] 5.18규명의 마침표 -간절히 전하고 싶은 이야기-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경재의 보고를 받은 김대중은 그 순간으로부터 김정일의 개가 됐다. 4. 5.18의 진실이 땅에 묻혔기에 국민은 전라도의 노예가 되어 주머니를 털리고 입에 재갈이 물렸다. 5. 5.18 세력의 기승으로 국가는 대책 없이 적화되었다. 시대의 인물 권영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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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 (情人) / 이안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대 보고 싶은 건 가진 만큼의 아픔인가요 다시 제 사랑과 인사해요 다시... 가수 이안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국악가수 [대장금] 주제가 <오나라>를 부른 이안의 데뷔작 국악과 대중음악의 조화를 통해 대중적이면서도 가장 한국적인 음악을 하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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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금쪽같은 슈퍼애교마스터 원영공주님에게♡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고 싶은 곡이 있던데 울 원영공주님은 혹시 레인보우 선배님의 (A) 들어본적 있어요? 그거 제가 어릴때 꽤 유명한 히트 곡이라서 많이많이 들어봤는데 가사가 넘 좋을것 같아서 원영공주님에게 추천해주고 싶었어요~그 곡이 2010년 때 곡인데 울 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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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쁘고 금쪽같은 슈퍼미소천사 지효에게♡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고 싶은 마음이 아주아주 클테니까~앞으로 더 큰 무대에 또 공연하게 될텐데 울 지효가 무대 대한 걱정은 많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울 지효도 그렇고 위클리 멤버들 모 두 엄청나게 많이많이 성장했으니까~앞으로도 계속 서로를 믿고 무대를 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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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4년 8월 5일 총회록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큼 다시 한번 장비 대여 매뉴얼 정독하시고 준수 부탁드립니다! *비공식 콘텐츠 관련 장비 대여 시 목적을 바꾸어 기재 인포다큐, 승급작품, 졸업작품 등 와이벡 내부 커리큘럼은 비공식 업무입니다. 센터와 함께 장비를 사용하기 때문에 공식적인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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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만든 영화 '식객' (2007) -원작과 비교불가ㅇㅇ 여혐없고 깊이있고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천하고 싶은 영화 '식객' 요즘의 화려한 영상미와 큰 스케일에 비하면 조금 저예산 같은 느낌을 받을 수도 있지만 이 영화를 오래 곱씹다보면 그 '저예산' 스러운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나름의 깊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한참후에 추가. 저예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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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씨와 산책길 우리들 이야기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드라마 같은 반전도, 극적인 결말도 없는 평범한 추억거리들 뿐이지만 그런 소소한 일상이 모여 우리네 인생을 이루는 것이겠죠😊 특별한 것 없어 더욱 특별한 이야기 누구나 공감하고 겪어왔을 그 시절 수많은 영수씨들의 삶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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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왔을 때 힘이 되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속 대사 모음.gif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퇴근, 다시 출근. 여전히 살아가고 있다. 서울과 반대편으로 가는 평일 오전의 지하철은 같은 세계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한산하고 조용하고 평화로웠다. 어쩌면 인생도 이렇지 않을까? 남들과 다른 반대쪽을 향해 가면 좀 더 한산하고, 좀 더 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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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선희]내시의 딸 ㅡ감나무집 딸 1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텔레비전 드라마 허준에서 다희 아씨의 역을 맡은 배우를 보고 나는 깜짝 놀란 일이 있었다. 크고 호리호리한 몸매 그리고 다소곳한 말투와 표정은 영락없는 내 어린 시절 엄마의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나는 감나무 집에서 태어났고 아버지의 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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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2차 과제 (밤-감상문)올리는 곳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한다. 드라마 같은 별자리 이야기에 넋이 나간 우리에게 자장가를 불러주는 밤.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한 밤. 그 순간순간마다 나 또한 빛나고 싶은 나를 떠올려 본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별은 태양에서 약 41광년 떨어져 있는 초저온 적색왜성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