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애들아 보고 싶다 2014.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명령대로 세간 내웠다.오늘 아침에 직반마치고 돌아오니 엄마고기는 큰 어항에서 뛰쳐나와 누워서 폴딱폴딱 입을 열었다 다닺다 하면서 그리멀지 않는곳에 있는 작은새끼고기들을 애무스럽게 보고 있었다.얼마나 제가 난 새끼들을 보고프면 생명도...
-
애들아 보고싶다 2012.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명령대로 세간 내웠다.오늘 아침에 직반마치고 돌아오니 엄마고기는 큰 어항에서 뛰쳐나와 누워서 폴딱폴딱 입을 열었다 다닺다하면서 그리멀지 않는곳에 있는 작은고기들을 애무스럽게 보고있었다. <애들아 ,엄만 너희들과 같이 헤염도하고 먹이도...
-
요한복음 4 장 2012.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랍비여 잡수소서 32 가라사대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33 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누가 잡수실 것을 닺다 드렸는가 한대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35...
-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닫 (데스노트 패러디) 2012.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ㅓㅓ 허헣..응긓헑...후우! (철컼) 어? 스폰-다다다다다다ㅏ다다다다다다다다ㅏ닫다ㅏ다다다다다다다ㅏ다닫다다다다다다ㅏ닺다닫다ㅏㄷ다ㅏ다다다 뚱-바밥바ㅏ바바바바ㅜ붑부부부부밥아ㅓ아바아아ㅓ압어응어ㅏ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우아아아...
-
요한 복음서 4장 1~42절 사마리아 여인과 이야기하시다 2011.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2 그러나 예수님께서 "나에게는 너희가 모르는 먹을 양식이 있다."하시자, 33 제자들은 서로 "누가 스승님께 잡수실 것을 닺다 드리기라도 하였다는 말인가?"하고 말하였다. 34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식은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
눈썹달과 그림자 2010.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놈을 아파트 벽면에 밀어 붙어보았다. 그런데 놈은 유연하게도 허리를 뒤로 꺾고 또 꺾어서는 머리를 내 코앞 가까이에 닺다 디밀었다. 8) 그런 놀이하는 순간이 퍽 재미있었다. 내 몸 하나가 그렇게 많은 역할을 해보기는 처음이어서였다. 나는 그림자...
-
상계사의 벗꽃 구경의 하루.... 2010.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니 엉겁결에 응대를 하고는 은행의 취침점호와 소등으로 자려니 마치 70년대의 논산훈련소 입영전야 여인숙 기분이 확 와 닺다.. 하루를 달려온 터라 눈을 감자 잠을자고 깨어 보니 지리산의 정기가 있는 산골의 아침이 시작 되었다......... 이제 2일차...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도와주세요. 타란의 탈출 2009.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일전에 탈피한 셀먼이 탈출해버렸네요.. 제실수로 어제저녁에 집을 옮겨주다가 얼떨결에 뚜겅을 안닺다보니 탈출해 버렸네요.. 지금 막 온몸이 소름돋고 막 튀어나올꺼같고 무서워 미치겠습니다. 물리면 어떻할까...and 셀먼 못찾으면어떻게될지 막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