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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름일기 17. 영흥도 일기, 방치는 텃밭이나 뇌신경이나 똑같다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기이기도 하지만 자라는 속도는 하룻밤새 대나무격입니다. 쑥갓은 커지다 못해 밑으로 처져버렸고 상추심었던 곳은 아예 잡초밭이 되었고 파는 그래도 형상은 있으나 잡초가 더 커버렸습니다. 하우스 안에도 빼곡히 들어찬 이 놈의 잡초들! 이런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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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전 상서 / 불효자는 웁니다.(나의 이야기 33)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온 곳이다. 그런 산 중에 사시던 아버지와 전기 혜택은 물론이고 호남 평야 입구에 위치한 부잣집 막내 딸인 어머니가 17세 동갑 나이로 여러 모로 보아 이루어질 수 없는 결혼을 하시고, 어머니는 상상도 하기 어려운 고생을 하시면서 사셨고, 6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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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찾은 옥녀탕 ^.~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측담과 대나무 숲길을지나 소지봉과 만나는 나지막한 능선에 올라 비탈길 조심스럽게 내려서면 칠선계곡 길이 시작되는 산속의 외딴마을인 두지동마을쉼터에 도착 추성마을에서 올라온 B팀들과 조우 막걸리로 갈증을 풀고 잠쉬 쉼한후 ~ 계곡숲길로 물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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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메고 세상 속으로<13>중국(13)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곳이 바로 이곳 어메이샨(峨眉山)이다. 성도 시내에서 아미산 관광마을(娥眉山市)까지는 버스로 약 3시간 걸리며 차비는 50위안(9.000원)이다. 아미산은 낙산시(乐山市)에서 가까운데 우리는 아침에 낙산에 도착하여 러샨따포(낙산대불/乐山大佛)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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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42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려드니,, 대나무 입장에서는 참 거시기 할꺼라고 봅니다 고추가 실하게 많이도 달렸습니다 매년 고추 심어본중에 제일 잘되고 았는거 같습니다 도라지꽃 요건 아로니아열매 입니다 조금 더 놔뒀으면 좋겠는데 확 익어버릴때 쯤에는 새들이 다 먹어치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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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백과 -보령중앙시장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놓고 파는 상인으로 등짐장수라고도 불렀다. 보상들은 주로 정교한 세공품이나 가볍고 작으면서도 비싼 상품, 이를테면 유단이나 포목, 유기, 금은 세공품, 완구, 지필묵 등을 주로 팔았다. 부상들은 목기나 연초, 토기, 어염, 도자기, 바가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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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50정 판매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는곳 사는곳 농원농장 (조경수 직거래)조경수 대나무 구입/구매하실 분 - 직거래 판매, 매매합니다. 조경나무 대나무 파는곳, 사는곳 청대나무 구입/구매하실 분 - 직거래 판매, 매매합니다. 조경나무 청대나무 파는곳, 사는곳 가격절충가능 구입/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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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교토. 나라. 고베. 히메지. 아와지 섬 다녀온 이야기(22)... 히메지성(3)의 코코엔(好古園)정원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를 파는 건물 Choonsai潮音斎 쪽으로 가는 회랑..조음제는 아침에 물소리나 새소리를 듣는 집이라는 의미이다. 흰 꽃은 마취목이라고... 마취목(馬醉木)은 잎에 독성이 있어 소나 말이 먹으면 마취된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조음제 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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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 여름의 꿈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장에서 파는 일로 먹고사시는 늙은 할머니 자매 집을 지나 조그만 중문을 통과하면 장독 몇 개가 옹기종기 놓인 장독대가 나오고 바로 부엌이 자리하고 있다. 부엌 안으로 들어서면 대체로 밥과 끓는 음식을 요리하는 큰 아궁이가 있고, 그 옆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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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판시판/닌빈관광(10/31~11/4일3박5일)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념품을 파는 상인이나 가게가 많아요. 마을 초입은 상업화가 되었지만 마을 안으로 깊으 들어갈수록 소수민족 마을의 매력을...가축들이 마을을 자유롭게 돌아다녀요. 어쩐지 정감가는 옛날 시골마을의 느낌을 주는 곳이랍니다. 라오짜이마을은 관광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