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대통령실 입장을 반박한다. 그럼 김건희 여사는 디올백 매출 올리려 디올백 받았나?>(2024.05.13)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통령실에 묻겠다. 그럼 대파 한단에 875원 발언은 대파 매출 올리려고 일부러 그랬나? 김건희 여사가 디올백을 받은 것은 디올백 홍보하고 디올백 매출올리려고 받았다는 것인가? 대통령의 실언으로 가게 매출 올려서 기쁜일이면, 앞으로 대통령이 어제...
-
'Netizen 시사만평(時事漫評)'떡메' '2024. 05.06'(월)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가 디올백을 받은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 남은 일은 오로지 이에 대한 법리적인 평가뿐”이라며 “마치 방금 접수된 경천동지할 사건을 대하듯 신속하게 수사하라고 하면서 호들갑을 떨 이유가 없고, 며칠 동안이라도 밤을 새서 수사해야 할 정도...
-
언제까지 정신못차리고 부정선거 타령이나 할껀가 ? ㅠ .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명횡사 등 .. 공천과정잡음과 여론조작설 속에서도 김거니 디올백 , 이중섭 호주대사 , 황상무 회칼테러발언과 대파 논란 등 덕분에 대승을 거둔 민주당이 조국신당과 손잡고 김여사 특겁법 , 한동훈 특검법 , 이태원특검법 , 양곡관리법 등 등 .. 실권...
-
2024.4.21.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패 "대파 논란 뼈아파"...투표할 때 가장 영향 미친 요인은? 1위가 '물가', 2위는 '정권심판’ 졌지만, 국민의힘은 여전히 '여당'이다 “지역구 6석 더 이긴 것 아니냐”…정신 못차린 국힘 “3040에 더 기회를” 與낙선자 간담회, 용산 출신도 울먹였다...
-
<국민의 힘 참패 원인 및 대책>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언(대파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 4. 대통령 주변 인물의 끊이지 않는 구설수와 의혹 5. 이태원 사건, 새만금 잼버리 사건 등 다. 대한민국을 지키고 자유민주주의 체제 헌법을 수호하겠다는 의지가 없다. 1. 비대위 구성에 반대한민국 반자유민주주의...
-
[기자수첩] 사과는 국무위원 아닌 국민에게 해야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8:02:02 범죄자들 다 당선시키고 막말꾼도 당선되는 기막힌 선거~ 국민수준이 붕어 수준인데 사과할 맛이 나겠나. 디올백은 사기였고, 대파도 조작질, 이종섭은 사소한 문제 .... 문재인의 실정과 전횡에 비하면 국정운영은 큰 무리가 없었다 답글작성 4...
-
'Netizen 시사만평(時事漫評)떡메' '2024. 04.13'(토)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이 참패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레임덕(권력 누수 현상)에 직면할 수 있다는 외신의 전망이 나왔다. 대파 875원 논란,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논란 등을 거론하며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운영의 동력을 상실했다고 평가한 것이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
[총선 리뷰] 200석 막은 건, 아파트! 이준석-의사협회, 동탄에서 댓글부대 돌렸나? '데드덕' 석열과 '데드캣' 준석의 운명.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 4. 13. 총선 직후, 외신들은 하나같이 윤석열이 대파와 디올백때문에 완패하면서 레임덕에 빠졌고 국정동력을 완전히 상실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중앙일보는 "국민 45%는 여당 뽑았는데…참패 자초한 '소선거구제 고집'"이라는 기사를 올렸고...
-
2024.4.14.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나 ‘디올백-이종섭’ 막판까지 오기-독선… 尹 리스크가 패배 자초 [김순덕 칼럼]‘대통령만 빼고 다 바꾸라’는 성난 민심 [사설]유례없는 與 참패… 국민은 尹대통령을 매섭게 질책했다 고물가, 용산 독주, 무감동 공천…여당, 정권심판론 극복 못해...
-
尹, 내주 입장 발표...총리에 권영세·비서실장 원희룡 검토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품 백 받은 것조차 뭉개면서 국민에게 사과 한마디 없더니.. 선거에 대패해서 국회를 종북 좌파 패거리에게 다 내주고 이제 와서 무슨 낯짝으로 국정 쇄신을 한다는 거냐. 상식 있는 국민들을 대변하여 준엄하게 명령하노라. 당장 그 자리에서 내려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