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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을 싫어하지만 'You Bean'입니다" 콩처럼 작고 귀여운 황유빈 학우를 소개합니다~~!!!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그 약간 대화할 사람이 있으면 좀 신나긴 해! 대 : 나는 대화를 워낙 안 하다 보니 나도 뭐가 있었냐면은 그 도를 아십니까 있잖아 나한테 말 걸어오는데 그게 너무 고마운 거야. 그래서 도를 아십니까 인 거 아는데 그냥 뭐 “어디 가서 얘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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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합격시켜주세용] 갑자기 모르는 이무기가 찾아와서 조상이 지은 죄를 대신해서 갚게 해줄 테니까 자기를 용으로 만들어 달래요ㅠ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팩폭을 던진담에 솔깃한 제안도 내놓는 이묵씨.. 앗...부와 명예요.... 솔깃 띠용...곳간...이요... 궤짝..... 이 무슨 도를 아십니까 댁네 기운이 안 좋아서 조상님한테 제사 좀 드려야 된다는 소리요..ㅠ 자신에게 일어난 불행이 업보때문이라는 걸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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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홍 꽃길'이 가장 유명한 그 곳은?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은? 빨강, 하양, 분홍으로 자리를 깔아놓은 듯 영산홍 꽃길이 1㎞가량 이어져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여주본부도장, #도를아십니까, #영산홍, #영산홍명소, https://www.bosik.kr/news/articleView.html?idxno=14234 [사진 에세이] '영산홍 꽃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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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마가복음 3강 -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시면 언제 오실지 알 수 없었기에, 더더욱 절박하고 간절하게 모여들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도를 말씀했습니다. 오늘날 “도를 아십니까?”라는 어떤 종교단체의 포교방식으로 말미암아 ‘도의 이미지’가 많이 안좋아졌습니다. 전생의 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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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외로움에 이르다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데요~ 잠깐 인터뷰 시간 되세요?" 하고 냅다 붙잡으시는거에요ㅠ (세상이 절 몰카하는줄 알았어요 ㅎ...) 워낙 도를 아십니까..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다보니 저도 무시하고 가고싶었는데.... 제가 거절을 잘 못해서 계속 붙잡혀있었어요....😭 어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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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네비게이토] 구원해주신 은혜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기도 했습니다. 수석과 음양오행에도 관심을 두고 인터넷에서 장미 수정을 사서 물에 넣어 두고 마셨고 수원역에서는 도를 아십니까에 끌려가서 돈을 뜯기기도 했고 타로와 사주 철학에 몇십 쓰며 미래를 점쳐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다 소용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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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아십니까 202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먹으러 가다가 여자 두분이 저한테 과나 나이같은걸 묻더라구여 아 이거 전도구나 싶긴했는데 뭐라할지 궁금해서 들어봄 대충 세계가 곧 혼란해지니까 같이가서 조상님한테 공덕을 드리라던데 나이나 성 다 속여서 말했는데도 모르는거보면 영험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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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종교/pseudotheology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교, 도교, 무속신앙, 민간신앙이 많이 섞여 있는 독특한 형태의 사이비종교입니다. 대순진리회가 유명한 이뉴는 바로 '도를 아십니까' 떄문입니다. 한때 대순진리회가 포교를 할 때 이런 말을 써가면서 했기 떄문입니다. 물론 지금도 이렇게 포교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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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의 도배신공 꼰데들.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글이라 훈시하는 마음으로 쓴것 같은데. 댓글이 하나도 안달린다. 내용은 길거리 찐드기 같은 사람이 길을 막고 ‘도를 아십니까?’ 같거나 이러면 부자된다 저러면 행복하다 같은 얘기다 중년쯤 되었으면 살면서 수십번도 넘게 들었을법한 뻔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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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길거리에서 도를 아십니까 만났잔아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혹시 절 다니세요? 🙎♀️ 네??? 💁♂️ 기운이 좋아보이셔서 어쩌구 🙎♀️아니에요 ㅡㅡ 무거운거 들고 짱나있었는머 화풀이했잔아 ㅋ 미안쏠ㅋ 아니 근데 나 마스크 쓰고 있는데 기운 좋은게 얻덕해 보이냐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