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년 6월 10일 (녹)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리회에 들어갔고, 우니에도브(Uniedow)에 있는 한 은둔소에서 여생을 보냈다. 성녀 올리바(Oliva) 신분 : 동정 순교자 활동지역 : 팔레르모(Palermo) 활동연도 : +9세기경 같은이름 : 올리브, 올리비아 성녀 올리바는 시칠리아(Sicilia)의 팔레르모와...
-
[24이탈리아]피렌체 대성당..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현 형식을 전형적으로 사용한 <봄>(1482경)과 <비너스의 탄생>(1485경)에서 절정에 달했다. 말년에 보티첼리는 도미니코회의 수도자 사보나롤라 수사의 영향을 받아 양식과 사고방식에 급격한 변화를 겪었다. 사보나롤라의 설교를 들은 그는 그동안 자신...
-
회칙의 변천과 인준 (발표자료) 재속프란치스코회 서서울지구 형제회 - 양성자학교- 입회1반. 정혜영율리안나 24.05.20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활양식이 시작됩니다.” 이는 ‘회개자들의 회’의 설립자가 ( )을 분명히 하였다. 니콜라오 4세 회칙은 우골리노 회칙의 내용...때문이었다. 의복은 우골리노 회칙에서처럼 검소해야 했으나 도미니코3회와의 구별을 위해 흰색이나 검은색이 아닌 회색...
-
2024년 05월 23일 목요일 [녹] 연중 제7주간 목요일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로 평화롭게 지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말씀해설 성 토마스 아퀴나스(1225-1274) 도미니코회 신학자, 교회 박사 지혜를 구하는 기도 (번역: cb© evangelizo) "너희 마음 안에 소금을 간직하라" 자비로우신...
-
[성체 성혈 대축일] 성체 신심과 성혈 영성의 복음적 회복을 위하여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화를 일으킨다면 예수님을 하느님으로가 아니라 마법사로 취급하는 것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1600년 2월 17일, 도미니코회 수사 신부였던 조르다노 브루노가 공개 화형에 처해졌다 브루노의 이 같은 주장은 빵과 포도주의 실체적 변화를 과도하게 주장...
-
Thomas Aquinas 우리 시대의 가장 위대한 철학자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한 바오로 2세, 「위대한 기도」 1994년 3월 16일, 6항 St. Thomas Aquinas/ Fr. Thomas Aquinas OP[2] 가톨릭 교회의 도미니코회 수사신부[3]로서 중세 그리스도교의 대표적 신학자이자 스콜라 철학자. 또한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토마스 학파의...
-
시에나 - 성녀 카타리나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틴어: Sancta Catharina Senensis 상타 카타리나 세넨시스[*], 1347년 3월 25일 - 1380년 4월 29일)는 이탈리아의 도미니코회 제3회 소속 스콜라 철학자이자 기독교 신학자이다. 또한, 이탈리아 도시국가들 간의 평화를 위하여 노력하는 가운데 특히...
-
[미주현대불교 2023. 11,12월호] 북가주 만불성역과 법계불교대학 방문기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함한 평생교육프로그램, 강연회, 학술대회를 이곳에서 개최한다. 이 캠퍼스는 5에이커에 7건물이 들어서 있다. 원래 도미니코회 수녀원이었다가 나중에 비행청소년을 위한 성삼위 기숙학교가 되었다. 법계불교총회는 구입후에 모든 건물의 기반시 설과...
-
부 록 7 (520,1 - 522,18)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도록 해 드려야 한다. 로사리오 회는 1470년 도미니코 회원이 알랭 드 라로쉬(Alan de la Roche)가 설립하였다. 따라서 도미니코 회 가족들은 묵주기도를 널리 펴는 특별한 책임을 맡고 있기 때문에 이 회에 가입하게 되면 도미니코 수도회의 영적 은혜...
-
산상 설교 (1440) - 프라 안젤리코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상 설교 (1440) 프라 안젤리코 프라 안젤리코(Fra Angelico, 1387-1455)는 도미니코회 수도 사제이며 화가이다. 그의 본명은 귀도 디 피에트로(Guido di Pietro)였고, 1420년경 도미니코회 수도자가 된 후에는 조반니 다 피에솔레(Giovanni 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