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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는 체대생~~~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돗자리 펴고 맛있는 간식도 함께 먹었습니다. 돗자리 펴고 노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 선생 때문에 우리 별빛은 숲에 가도 돗자기 바깥놀이 가도 돗자리랍니다. 바다 그림 돗자리를 펴고 옹기종기 앉아 있는 별빛이 정말 사랑스러워서 계속 돗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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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 희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 희 새 봄과 함게 새로운 희망의 4월이 시작 되었다 예쁜 봄꽃들 논두렁에 새삭으로 파룻파릇 돗아나고 음추렸던 가슴 따뜻한 사랑의 마음으로 화창한 오늘을 내 딛는다 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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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파랑길 ㅡ>하동구간 (47코스)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인다 강변으로 대나무숲이 있는데 산책할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 놨는데 우리는 눈으로만 보며 걸었다 하동포구를 알려주는 돗도 보인다 섬진강변을 들어서면서는 평지라 남푠을 뒤로하고 3km정도 조깅을 하였는데 조깅하는 중간 음식점이 있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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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입력할까요?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이ㅑ해~ 난. 이버ㆍ주 쉬니ㅣ카. 저기어디ㅇㅑ 동해바다가믄 내가 너무 사생팬같우니까 대처니나 어디든 우리 댕댕이들데리쿠 돗ㅈㅏ리펴고 나의 마샬스피커 가죠가서 우리 쩨아비 홍보할꼬양🩷 항상 응원해 박제업 구니까 낲뿐생각 부정ㄷㅓ긴 생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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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밤중에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욜밤! 내일부터 한 주의 시작인디!! 갑자기 바다가에서 음악이 듣고 싶어 동네 바닷가에 돗 자리 깔고 새로 산 스피커로 음악 듣고 있네유 잔잔한 파도 소리와 음악 너무 좋네유! 여기서 자고 내일 연차쓸까 고민 중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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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 장 ------ 죽음의 대추적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염이 보기좋게 휘날렸다. 일견하여 신선을 보는 듯 청수한 기품의 세 노 인이었다. 이때 이 세노인을 바라보던 중년미부와 돗심성의의 눈에 더할 수 없는 경악의 빛이 솟구쳤다. (주, 중원삼정......!) (지난 백년 이래로 단 한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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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탐방 11주차 -제주의 돌 문화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름틀), 속돌(바늘 가는 돌), 어귓돌(산담 네 귀퉁이에 놓는 돌), 잇돌(디딤돌), 돌쩌귀(문연결), 등경돌(불피우는것), 돗도구리(먹이통), 시문(신들의 문), 고레(맷돌)등등 이름을 듣고 사진을 봐도 무엇을 하는것인지 몰라 설명을 들었는데도 쓰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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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오짜터 문경저수지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 제 포인트를 덮쳤습니다. 끌어내서 밧줄로 묶어 놓았습니다. 곱게 피어 있는 꽃 뒤로 본부석입니다. 주변에 널려있는 돌(돗)나물입니다. 예전에 어렸을때는 물김치로 많이 먹었습니다. 이날이 문경 장날이라고 합니다. 조사장님과 장날 구경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