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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월) 단호박 딸랑 1개!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눌, 아들, 딸, 손주 생각나나 봐~ 당우회 정모에 자출한 하, 포쇠육덕똥진 장군 등 열 한명이 모여, 맷돌로만에서 만행 즐기며, 최근 동기회에 돌고 있는 흉흉한 소문으로 모두 열 많이 받았다. 아마 다른 동호회에서 ㅆㅂㅆㅂ 하고 있을지도 모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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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상조의금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5 김주복 50,000 경찰 26 김차돌 100,000 밀성고 27 남동열 50,000 팔오회 28 민재현 50,000 농협지점장 29 밀성중 100,000 동기회 30 박경자 50,000 산우회, 커피 31 박만규 50,000 808 32 박복희 50,000 밀성중 33 박성진 50,000 팔오회 34 박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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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수첩 속에 담긴 삼삼회 33년의 역사 (1) 머리글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수받아 보관중인 2권의 손바닥수첩을 펼쳐 삼삼회 역사를 간략하게 정리하여 연재키로 한다. 그외 인수받은 주요문서철과 동기회카페 게시판도 열어 자료를 보완하기로 하겠다. 회계장부인 손바닥수첩은 1991년 3월 9일에 첫기록이 되어 33년의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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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들 잘 지내지?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랫만에 전국동기회 카페에 들어왔는데 다 들 잘지내는것 같아 보기 조으네 ^^ 하는 사업이나 직장생활 가정생활도 무탈하게 잘 해 나가겠지? 세월은 정말 쏜살 처럼 지나가고 우리들도 육십을 바라보게 되었네. 믿기지 않는 현실이다. 남은 인생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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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길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좋은추억 만들며, 아름다운 관계 이어 갑시다. 산다는 건 별거 아닙니다. 내가 건강해야 하고, 내가 즐거워야 하고 , 내가 행복해야 하고, 내가 살아 있어야 세상도 존재하는 것입니다. 윤재문 다시보냄<김정규님>2024.07.22 청주고 30회 동기회 모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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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동기회 / 정종명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박 2일 동기회 / 정종명 까까머리 코흘리개 또래들 국민학교 동기들의 하늘이 맺어준 우정은 끈을 수 없다 졸업 53년 까마득한 세월 눈 깜 박할 새 지나가고 어느새 할배 할미 된 동무들 설렘의 1박 2일 여행길 관광버스 오르며 반갑다 호들갑 떨며 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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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회 7월... 하계 야유회(에코랜드)...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주신 '김승종' 동기님에게 감사드립니다. ~~~~~~~♤..♤~~~~~~~ 에코랜드 테마 풍경(風景)을 둘러보며... 해병대 323기 동기회 멋져요! 가자! 청춘의 그곳으로... ROKMC... ~~~~~~~♤..♤~~~~~~~ '삼다숲길가든'에서... 송성환 회장님의 건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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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중학교 부산동창회 제41차 정기총회 & 송년의밤(19회 동기회)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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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 박종풍 동기 모친 별세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9:30 ㅇ 빈소 : 광주광역시 서구 VIP 장례타운 201호(광주광역시 서구 풍서좌로 237) ㅇ 장지: 광주광역시 망월동 ㅇ 연락처: ***-****-**** ㅇ 조위금 보낼곳: 국민은행 *** ** **** ***(박종풍)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육사32기 동기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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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자만 가는나라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리로다 하였다 한마디로 천국은 예수피로 죄를 씻는자가 가는 곳이란 사실을 말한다 필자의 총신 동기회 200여명 단톡방이 있는데 필자외에 한분이 구원의 문이 좁다는 글을 쓰는 목사님이 있다 그전에는 필자도 글을 쓰곤 하였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