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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2023.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何必骨肉親(하필골육친) 어찌 반드시 골육끼리만 친할까? 得歡當作樂(득환당작악) 기쁜 일 생기면 마땅히 즐기리니 斗酒聚比鄰(두주취비린) 한 말의 술 있으면 이웃을 불러 모으게 盛年不重來(성년불중래) 청춘은 다시 오지 않는 것이 一日難再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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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4차 산행기(22.11.19-청계산 매봉) 2022.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골육친) [꼭 골육의 친척만 따질 것 있는가] 得歡當作樂(득환당작락) [기쁜 일이 있으면 마땅히 즐겨야 하니] 斗酒聚比隣(두주취비린) [한 말 술로 이웃들을 모으세] 盛年不重來(성년부중래) [한창 때는 거듭 오지 않는 법] 一日難再晨(일일난재신)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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歲月不待人(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 陶淵明(도연명) 2022.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랴. 하필골육친 得歡當作樂 즐거울 땐 응당 풍류 즐겨야 하니 득환당작악 斗酒聚比隣 한 말 술로 이웃과 어울려 본다네. 두주취비린 盛年不重來 한창 나이 다시 오는 거 아니고 성년불중래 一日難再晨 하루에 두 새벽이 있기는 어려워. 일일난재신 及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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陶淵明 도연명의 잡시 ..세월부대인 2022.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제, 혈육(血肉)만이 가까이 친할 소냐 得歡當作樂 득환당작락 기쁜 일이 생기면 마땅히 즐거운 마음으로 斗酒聚比隣 두주취비린 향기로운 술 한 말 마련해 이웃 사람 불러 함께 하리라. 盛年不重來 성년부중래 젊은 날의 좋은 때는(호시절好時節)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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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명 (陶淵明) - 雜詩 2022.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필골육친) 어찌 골육들만 가깝다고 하랴 得 歡 當 作 樂 (득환당작락) 경사를 만나면 실컷 즐기게나 斗 酒 聚 比 隣 (두주취비린) 말술로써 이웃들을 가까이 해 盛 年 不 重 來 (성년부중래) 젊은날은 거듭해 오지 않는법 一 日 難 再 晨 (일일난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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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진보(전집) - 071 - 雜詩(잡시) - 陶淵明(도연명) 2022.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非常身(차이비상신)이라. 落地爲兄弟(낙지위형제)하니 何必骨肉親(하필골육친)고? 得歡當作樂(듣환당작락)이니 斗酒聚比鄰(두주취비린)이라. 盛年不重來(성년부중래)요 一日難再晨(일일난재신)이라. 及時當勉勵(급시당면려)어다 歲月不待人(세월부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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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3 - 연수정에 들러 주유의 적벽대전을 떠올리다. 2022.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親(하필골육친) 어찌 혈육만을 육친이라 하는가? 得歡當作樂(득환당작낙) 기쁨을 얻거면 반드시 즐거워 하고 斗酒聚比隣(두주취비린) 한 말 술이라도 이웃과 어울려 마셔야지. 盛年不重來(성년부중래) 젊음은 다시 오지 않으며 一日難再晨(일일난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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雜詩(잡시) - 陶淵明(도연명) - 1 2022.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親 하필골육친 어찌 반드시 골육만이 육친일쏘냐? 得歡當作樂 득환당작락 기쁨을 얻거든 마땅히 즐겨야 하며 斗酒聚比隣 두주취비린 말술 받아놓고 이웃과 함께 마시리라, 盛年復重來 성년부중래 젊은 시절 거듭 오지 않으며 一日再難晨 일일재난신 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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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부중래 일일난재신 盛年不重來 一日難再晨 청춘은 다시 오지 않고 하루에 새벽은 두 번 있지 않다. 2021.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及時當勉勱 歲月不待人 (陶淵明, 雜詩) 인생무근체 표여맥상진 분산축풍전 차이비상신 낙지위형제 하필골육친 득환당작락 두주취비린 성년불중래 일일난재신 급시당면매 세월불대인. "인생은 뿌리도 꼭지도 없어 길 위에 먼지처럼 날아다니는것. 흩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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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시(雜詩) : 歲月不待人(세월부대인) 2021.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골육친) 어찌 반드시 골육(骨肉)의 친함만 있으랴. 得歡當作樂(득환당작락) 기쁨을 얻으면 마땅히 즐거워하고 斗酒聚比隣(두주취비린) 한 말의 술을 이웃과 함께 마셔라. 盛年不重來(성년부중래) 청춘은 두 번 다시 오지 않고 一日難再晨(일일난재신)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