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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걷기~🍀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종일 사각형 안에서 뒹굴거리다 잠시 동네 공원 걷습니다~^^ 딱 걷기 좋을 만큼 시원하고 좋네요. 새소리도 좋고 지나다니는 강쥐들의 친한 인사도 좋고~^^ 쪼꼼만 누리다 들가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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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아기 키우는데 넘 힘들어용...🥺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잤고 분리수면까지 어렵지 않게 적응해줘서 정말 편하게 키웠어요. 침대에 눕혀놓고 잘자 하고 문 닫고 나오면 혼자 뒹굴거리다 잤어요...🥹 게다가 순하기도 순해서 애가 원해서 안아준 적도 별로 없었구요... 혼자 놀기도 잘 하고, 하여튼 주변에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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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4시에 약속 있으니까 오늘은 아무것도 못 해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게 어케되는거냐면 4시에 약속이니까 지하철 생각해서 3시엔 출발해야지 > 3시에 나갈려면 씻고 화장하고 옷고르고 1시부턴 준비 해야겠지? >> 그럼 11시에 일어나서 아점 간단히 먹고 뒹굴거리다 준비해야징 순서로 하루를 다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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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른 쿠쿠하러 가🥺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지 평소보다 가라앉는 느낌이야 그래서 기분 좋아지려구 초콜릿도 왕창 먹어보고 뒹굴거리다 낮잠도 자봤는데 말이지 그냥 오빠 영상 하나 보는 게 제일 효과있더라☺️ 많이 보고싶어😭 곧 만날 건 알지만! 지금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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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5월23일 맑음 - 오늘도(엄마)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문, 정수기 청소와 이런저런것들을 교체해주시고.. 돌아갔다, 그후 오늘은 그냥 내 몸에 휴식을 주어야겠다란 생각. 뒹굴거리다 졸리면 그냥 잤다. 그렇게 아무생각없이 지내다보니 하루가 그냥 다 가버렸다. ㅎㅎ 뭐 이런 날도있어야지.. 하지만..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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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휴장땜시 광주로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라파골 공지로 다른 약속을 못하고 기다렸는 데... 어제 우천으로 오늘 휴장이란다 에공~집콕 신세네 ㅠㅠ 쇼파에 뒹굴거리다 미환아 니네 동네로 간다~~~ .정희랑 나 책임져 일한다는 .정희에게 무조건 광주역으로 와야된다고 엄포 ㅎ 지역주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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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밤산책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퇴근하고 집에서 뒹굴거리다 어머니랑 밤산책을 나갔어요! 덥지도 춥지도 않고 바람도 솔솔 부니 날씨가 너무 좋아 덩달아 기분도 좋아졌답니다😊 볼빨간 사춘기님과 부른 ‘여름날‘을 들었는데 여름 날 오늘과 같은 날씨에 밤산책을 한다면 더할 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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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 거리가 없어서 슬펐던 연휴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쁘지도 않고 야구도 안 하고 제가 보던 인방도 휴방 중이라 일정이 텅 비어서 다녀오게 된 건데... 다녀와서는 아무 것도 안하고 뒹굴거리다 시간만 다 보냈네요 그동안 날 비면 해야지 생각했던 것들 있었는데 그냥 아무 것도 하기 싫어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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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첫끼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시물 등록이 허용됩니다. 또한 제목은 15자 이내로 짧게 작성하세요 (위 설명글 내용은 삭제하지 마시고 등록해주세요) 비기오니 일어나기 싫어서 침대서 여태 뒹굴거리다 이제 일어나 첫끼 시작합니다!! ㅎ 오늘 벙가시는분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