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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은 얼마나 가까히 있을까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다르다. 이땅에 안전지대는 없는 것일까. 비가 오고있다. 어디선가는 비 때문에 피해를 격게되겠지만, 그것도 인제가 틀림이...인사말을 지키지 못한 연약한 인생들의 영혼을 주님께 부탁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시멘트 틈세에 돋아난 채송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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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두타산.농다리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장님이하 집행부 덕분에 즐거운 하루 감솨해요 농다리(지네롱 즉 다리 모양이 지네발 같네요) 어수리(산형과) 큰뱀무(장미과) 하늘말나리 (백합과) 땅채송화(돌나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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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경 와요2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격적으로 피기 시작한 겹도라지 자이어트 허니문 다알리아 홍화채두 섬나리꽃 땅채송화(갯채송화) 미니 연꽃 이제 시작 입니다 구경 값은 없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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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한 가슴으로..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은 채송화 두 송이가 고개 들며 ‘어머니가 꽃으로 섰지!’ 말을 걸었다. 머문 동안 뻐꾸기는 애달게 울었다. 남의 둥지에서 자라는 새끼에게 곁에 있음을 전하는 애모 곡이었다. 거금도 장 목사님 전화였다. 현대 병원 입원 환자 심방 온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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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화, 제비꽃반의 6월 4주 숲놀이터 이야기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송화, 제비꽃반 친구들이 숲놀이터에 간다는 소식을 들었는지 비가 많이 온다는 예보가 취소되고 화창한 날씨로 변경되어 다행히 숲놀이터에 갈 수 있었어요. 숲놀이터에 도착하여 우리체조와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깨웠어요. 자유놀이를 하기 전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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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키우더라도 채송화 한 송이도 그 위에서는 피어나지 못한다. 칼로 허리를 찔려도 금세 아물고 군함이 지나가도 그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바다는 무엇에 의해서도 손상되는 법이 없다. 사람들이 국경선을 긋지만 지도 위에서 일뿐이다. 무적함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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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천연보호구역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물상은 밀사초, 돌피, 해국, 왕김의털, 번행초 등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다. 독도에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는 식생은 땅채송화 군락과 개밀 군락이다. 이 중에서 개밀 군락은 독도에서 가장 많이 번식하는 괭이갈매기의 주요한 번식둥지 재료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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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엽/ 새순- 무엇일까요? (쪽지셤 125)- 땅채송화, 마편초, 거지덩굴, 계요등, 번행초, 벋음씀바귀, 낚시돌풀, 모래지치 외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쪽 바닷가에서 만난 친구들입니다. 눈맞춤 해보시어요. (*부연 설명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땅채송화 --유사한 바위채송화에 비해 잎이 더 통통하고 잎의 끝이 뾰족하지 않고 비교적 둔합니다. 2. 마편초의 잎, 새순 --쑥처럼 보이기도 하나 잎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