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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 마르쉐 놀러오세요.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9 마르쉐 참가 하기 위해 카라향을 땃습니다. 나무에 꽃과 같이 400일을 자랍니다. 찐한단맛과, 상큼 황홀한 향이 특히 좋습니다. 이 좋은 계절에 맛있는 카라향을 먹을 수 있는 건 축복도 대단한 축복입니다. 식구들이 보랏빛 천상의꽃과 향을 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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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마르쉐 놀러 오세요.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니다. 제주는 벚꽃이 화사하게 절정을 이룹니다. 전국각지에서 봄소식이 올 것입니다. 평일이지만 오셔서 새봄 풍성한 마르쉐 장터를 느껴 보세요. #오셔서 손도 보태 주세요.# 저는 #맛이절정인마지막친환경한라봉 #달콤달콤그린키위참다래. #유기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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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명소 - 말리 젠네 서부 아프리카의 심장, 활기찬 삶의 풍경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양한 물건 그랜드모스크 앞, 상점의 간이 의자에 앉아 장터를 물끄러미 바라보면, 독특한 모자를 쓴 사람들의 모습에 호기심이 인다. 그들은 다름아닌 플라니족이다. 모스크의 반대편 쁘띠마르셰(Petit Marche)를 지나 상코레 부둣가(Port Sankore)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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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0(일)아침잠. 예약. 상품싣기. 한산함. XX@XX 체조. 공원입구. 쌈채소완판. 뒤풀이. 점녁. 고속도로. 부항.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검 2단위(목검50번과 다리들고 뛰기50번이 1단위) 06:15잠이 깸. 주차예약을 함. 아침에 농부는 닭과 개 먹이와 물을 주고 장터에 갈 물건들을 챙겨 차에 싣고 정리한다. 일요일 아침상해이라 길이 밀리지 않고 한산했다. 금천구청에서는 조금 밀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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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서교 마르쉐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을 수 있게 된다. 누구랄 것 없이 대경이 장단지 만한 당근을 쑥쑥.... 뽑고, 먹고 즐거워 했다. 내일 #마르쉐서교 장터가 열리는데 일주일전부터 내일까지 전항공기 표가 없어 예약해 놓지 못하다. 우수회원이라는 꼴랑한 특권 하나로 당근을 캐다 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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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5(월) 주차예약. 비. 쉽게 주차. 교통체증. XX@XX 눈. 저녁식사. 눈길. 퇴근길 교통. 정리약간. 눈.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미세(좋음 02) 흐림 비가 내리다가 눈도 내리고 하루 종일 변화무쌍했다. 밤에는 눈이 펑펑. 스쿼트 × 풋샾 × 목검 4단위(장터)6395보 알람보다 1시간 먼저 깼다. 다시 누워 알람을 기다렸다. 6시에 주차장예약을 했다. 아침에 농부는 닭과 개 먹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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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자켓 / 다크 그레이 수트 한정판 Edition / 48 202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랍니다] ★ 재가입불가 탈퇴는 99% 장터에서 일어납니다 글쓰기 전 장터 공지 게시판을 정독 후 거래하시기 바랍니다...01H LMP-02H 한정판 사이즈 : 48사이즈 구입시기/장소 : 라마르쉐 링자켓 매장 구입당시 가격 : 1,099,000 원 실측 : 자켓 :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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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8(일) 금화규. 주차문제. 마르쉐@서교 바다장. 완판. 뒤풀이. 5일채소장. 김치찌개. 주차장. 금화규.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나고 뒷풀이를 하며 여러 어부들과 요리사들을 소개했다. 마르쉐@채소장을 5일에 진행하는데 채소가 없다고... 6일에 인드라망...빈 공간이 참 많고 여름이면 그 공간을 활용하면 야외장터도 될 수 있을 것 같다. 동서울에 잠시 들러서 쉬고 천천히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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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마르쉐 서교에서 열립니다.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1.8. 11~3시까지요. 저는 주말내내 수확한 참 맛있는 꿀같은 #유기농감귤과 #유기농콜라비, #유기농당근 가지고 올라 왔어요. 참 #레드키위도 조금. 새해 훈훈한 마음으로 오세요. 손도 맞잡고, 인사도 나누며 따뜻한 #마르쉐장터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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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9(화) 잠. 5~6월. 부항. 간단아침. 무밭길. 농부일상. 5~4월. 저당. 1년통계. 하루종일 눈. 밤운동. 쌓인눈.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날인데 1/2은 너무 신정이라 포기하고 오늘은 담주에 꼭 와달라고 하여 포기하다 보니 어제는 갑자기 마르쉐의 요청에 협조하느라 장터에 다녀오게 되었다. 너무 늦어 아침을 간단히 고구마와 달걀로 먹고 운동을 나가 무밭길을 걸었다. 하늘엔 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