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4월 23일 오늘의 역사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시즌 최다골, 그 해에 독일 최대일간지 <아벤트포스트>는 차범근을 ‘올해의 축구스타’로 뽑음). ¤1996 동두천 미2사단 훈련장 산불 한국인 산림계장과 공익요원 6명 사망. ¤1999 부산에 한국선물거래소 개장 미국달러 선물 등 거래 시작. ¤2003...
-
카메라타무지카 합창단 제6회 정기연주회 '모차르트 대관식 미사 & 한국의 서정'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헨델 <메시야>, 하이든<넬슨미사> 알토 솔리스트 출연 현) 당진시 충남합창단 알토 수석 테너 전상용 목원대학교 음악대학 졸업...입상 2012-2013 Roma Teatro Ghione극장 주관 'D'arte d'amore' di Puccini에서 30여회 올시즌 테너 주역 제18회 Mario...
-
♣복음말씀의 향기♣ No3827 4월14일[부활 제3주일]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4시즌 MVP를 차지한 케빈 듀런트의 수상 소감을 들어봅시다. “아무도 우리가 성공하리라고 믿지 않을 때도 엄마는 끊임없이 믿음을 주셨고 길거리에 노숙자가 되지 않게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따뜻한 옷을 입혀주시고, 식탁에 음식을 차려주시고...
-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의 메시아께서 고난을 겪으시리라고 예고하신 것을 그렇게 이루셨습니다. 19 그러므로 회개하고 하느님께 돌아와 여러분의 죄가 지워지게 하십시오.” 제2독서 <그리스도는 우리 죄만이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위한 속죄 제물이십니다.> ▥ 요한 1서의...
-
2024년 올네이션 컨보케이션 예루살렘 개최 – 연대적인 결속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별한 시즌가운데 여러분을 컨보케이션에 초대합니다. 2024년 컨보케이션의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글로벌 24/7 하프앤 볼...이사야 62:6-7; 계시록 5:8) 대회 일정은 2024년 10월 2일부터 16일까지 (10월 16일이 최종 체크아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
-
카발라란 무엇인가? (그리고 왜 그렇게 나쁜가?)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리스마스 시즌에 집중 숭배된다. 밀곰은 다산의 신이지만 화가 나면 인간 아기를 먹었기 때문에 죄의 용서를 위해 자발적으로 아이들을 몰렉에게 바쳤다(유대인 백과사전: 몰록). (NKJV 성경에는 레 18:21, 20:2-35, 왕상 11:7, 왕하 23:10, 렘 32:35...
-
♣복음말씀의 향기♣ No3816 4월3일[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 <이 말에서, ‘손님’은 ‘낯선 나그네’를 뜻하는 말입니다. ‘천사들’은, 뜻으로는 ‘하느님’입니다.> 두 제자는 낯선 나그네에게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자기들도 모르는 사이에 주님을 접대하게 되었습니다. 4) 두 제자에게 부족했던 것은 믿음...
-
아마겟돈=므깃도 전쟁 3차 세계 전쟁? 이미 오래전 시작됨 평화롭게 안전하게 2030년까지 완료 목표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시아→왕자에게[이방인+이스라엘=성도들=대 제사장. 작은 제사장] ㉯예루살렘을[인간육체] ★회복[복원]하고 ㉯건설하는→★계명을→시작하는 것부터 ㉯7주가 되어야 하고 ㉰62주→되어야 한다는 것을 ㉠길가[말씀]는 다시★세워지고㉡성벽을[말씀지킴...
-
2024-03-26(화)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의 메시아적 등장과 유월절의 뜨거운 분위기는 군중들이 동요하기에 충분한 여건을 갖추게 된 것이었지요. 산회드린의...예민하게 반응했는지가 이해가 되지요. 그들은 유월절 시즌에 예루살렘에 나귀를 타고 입성한 예수님을 굉장히 위협적인 존재...
-
누가복음 22:1 - 22:13 탐심을 따르는 배반, 말씀대로 행하는 순종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히려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을 죽이는 일에 앞장서는 기이한 일을 봅니다. 신앙생활을 하며 쌓인 지식이 오히려 하나님 말씀을 받아들이는 데 방해가 되는 것은 아닌지 점검하게 하시고, 늘 깨어 있게 하소서. 오늘의 찬송(새 304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