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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여행을 하고 싶은 분이 기다려 진다.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식을 대접하고파서 시골집에 동행할 수 있느냐고 문자를 보냈더니 토요일 일요일 이틀간 선약이 있어 다음 기회에 가겠다는...농어, 병어를 샀다. 평소 갈치를 사 먹을 때는 냉동된 목포 먹갈치를 사 먹었는데 이번에는 생갈치(1마리 30,000원) 5마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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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특집] 달마산 산길따라 걸어보자 땅끝까지!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없는 시골길을 무작정 걸었다. 여러 사람의 따스한 도움을 받아 계획했던 도솔암을 올랐고, 땅끝마을까지 도착했다. 땅끝탑...돌아왔을 땐, 온몸에서 땀 냄새가 났다. 무척 힘들었던 여행이었지만, 그때의 사진을 보면 미소가 지어진다. 해남에서 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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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둘길이란?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박한 시골길 정경 등을 고루 체험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코리아둘레길 자원봉사단과 지킴이, 서해랑길 원정대 발대식도 열렸다. 참석자들은 개통식을 마치고 천북굴단지 공원에서 해안숲길 종점까지 서해랑길 62코스 3㎞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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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 덕진구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덕진공원-전북대학교-건지산-천년고도옛길 트레킹/2024.5.21.화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남 목포시 구등대-깃대봉-매봉산/울Wife랑 ○5.14(일): 전북 전주시 완산칠봉-꽃동산-다가공원-서산 트레킹/삼봉회 ○5.??-4.??(3박4일): 경기-서울 지역 명산 트레킹/울Wife랑 *1일차: 경기 광주시 정광산(562.1m)-마락산(595m)-태화산(641.1m),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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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오래된 목조건물을 보다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목포 여행에서 먹었던 간식 도너츠.. 그때 맛났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제천에 있는 지점을 두번 갔었는데 두번 다 실패했었다 본점이 영주에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있던차 영주 지도 색칠도 할겸 고고싱 ~ 여기서 도너츠를 만들지는 않고 판매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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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그리운 봄날 -- 1부. 엄마의 장터 ~ 5부. 울 엄마 순제씨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득한 목포로 추억여행을 떠나기로 했다는 큰딸, 박하정 씨. 25년 만에 마주한 그리운 옛집에서 기적처럼 아버지의 흔적을 마주하는데, 어제처럼 생생한 기억에 눈시울이 붉어진다. 같이 있으면 매번 티격태격, 현실 모녀지만 딸과 함께 여행하니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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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 생각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 평 컨터이너 한동을 목포에서 제작 달랑 들어다 놓았지요. 왜냐믄 남편 시골 오자고 할적에 암껏도 하지말고 여행만 다니자 했거등 근디 시골에 오니 왜그렇게 하고 싶은게 많은지... 온 천지 쑥들이 ㅎㅎㅎ 직장에 다니믄서 카페인연 봉화 사는 아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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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님은 어디에 있을까?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시쯤 시골집을 출발하면서 남양주 다산역을 검색하니 네비양이 광주 호남고속도로를 안내하지 않고 목포 쪽 서해안고속도로를 안내를 해 주어 네비양이 가르쳐 주는 대로 목포 쪽으로 운행을 하였다. 영암을 지나면서 이왕이면 점심을 전남도청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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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5월4일5일 진도.신안 여행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막한 시골의 고요함을 소음의 천지를 만들었는데도 새벽까지 노래하지 않고 자정쯤 마쳐 민원이 들어왔다고 재치있게 감싸준다 5월5일 05시 전후 기상. 비는 예보를 비켜가지 않구나 약속이나 한것처럼 어김없이 내린다 일출의 꿈은 사라지고 무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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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C 대표였던 김준곤 목사가 소개한 MD사역자 문준경 전도사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시골 이모님 같은 분이시고, 천국에 가면 제일 먼저 나를 맞아 주실 것 같은 분이시다. 또한 나의 가족이 학살되고 나도 죽다가 살아난 6.25때, 하마터면 같은 섬에서 순교의 동기생이 될 뻔했던 분이시기도 하다. 내가 초등학교 다닐 때 나룻배를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