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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반도에 다시 왔어요.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여행은 동유럽과 발칸이었는데 여기까지 와서 하는 마음에 이탈리아를 끼웠어요. 이탈리아는 정말 관광으로 먹고 살아도...입국해서 수도 티라나, 쉬코드라를 거쳐 몬테네그로의 코토르를 갔다가 지금 울치니라는 곳에 있어요. 울치니는 원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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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코토르, 몬테네그로ㅡ신선 시장. 옆집 마을 tivat을 다녀옴. 앞으로 다닐 동네를 궁리. 고양이 공원.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리로 니왔는데 또 출입 금지! 짧은 시간을 보내고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 코토르로 돌아왔다. 코토르가 보이니 이상하게 여행하고 집으로 돌아온 기분이 든다. 숙소 검색은 안 해도 될듯하다. 저녁을 먹고 고양이 공원에 왔다. 냥이들 밤새 안녕.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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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코토르, 몬테네그로 ㅡ 무지하게 이쁜 마을. 크루즈도 정박. 요트 많고 뒤는 산이고 앞은 바다.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탈리아 여행을 한다고 잊었던 짐값도 뒤늦게 생각났다. 잔돈이 없어서 숙소에서 일단 50유로를 20,10짜리로 바꿨다. 숙소는 조식을 먹는다고 한창이었다. 말 트고 있는 사람이 없어서 조용히 나오는데 직원인 아르헨티나 아가씨가 나오더니 배웅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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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장관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바니아와 몬테네그로의 접경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맑은 물이 흐르는 돌고래 모양의 호수를 장쾌한 산들과 유럽 최고의 조류 서식지 중 하나인 습지 초원이 에워싸고 있어 자연 애호가들에게 완벽한 휴가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포르투갈 남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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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이 하루 10만원이면 즐길 수 있는 세계 여행지 10선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포브스가 세계 각국의 여행전문가들 추천을 받아서 선정한 ‘싸고 좋은 최고의 여행지 18선’과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좀 비싸다. 이웃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 못지않게 풍치 있고 물가 싼 나라가 있다. 바로 몬테네그로다. 현지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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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토)-26(토) 지중해 크루즈여행 일주 15일 (이탈리아/터키/그리스/스페인) 썬 프린세스호 신청하세요~^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워터 셔틀 필수, 휠체어 접근 제한 ) 07:00 19:00 4월 21일 (월) 바다에서 4월 22일 (화) Kotor, 몬테네그로여행 보기2025년 4월 22일 화요일 몬테네그로 코토르에서(워터 셔틀 필수, 휠체어 접근 제한 ) 07:00 17:00 4월 23일 (수) 코르푸, 그리스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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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디지털화폐&디지털ID&짐승의 표' 데이브로빈스목사님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여행도 제한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전체주의적 통제'입니다> =사람들을 올가미로 조이는 것입니다 https://youtu.be/JOLrZ_dUZPQ?si=4fTeFlg1PNaB8Q1t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짐승의표 2부 방송> 미국 데이브로빈스목사님 진행 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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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공격 캠페인 평가, 2024년 5월 28일(우크라이나 전황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캠프로 여행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23] Kherson Oblast 점령 상원 의원 Andrey Alekseenko는 다음과 같이 보고했습니다. 5월 27일, 점령된 헤르손 주(Kherson Oblast)의 어린이 575명이 러시아 연방 대상 기금을 통해 점령된 크리미아와 러시아 아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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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수)~10.11,(금)/미지의 발칸 3개국(북마케도니아, 알바니아, 몬테네그로)10일 신청하세요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화유산(알바니아) Ω 코토르 자연 역사 문화지구(몬테네그로) ▶ 시내 중심에 위치한 편안한 정규 4성 호텔 숙박 (오흐리드...호텔 숙박) ▶ 한국 오전 출발(11:05), 한국 저녁 도착(17:40) 꽉찬 여행 일정 ▶ 터키항공 탑승, 스타얼라이언스 아시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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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류블라나,슬로베니아ㅡ 류블라냐성 주위 산책로, 올드타운에 관광객이 엄청 많어.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고 몬테네그로는 유로를 쓰니 그때 인출해도 되겠다. 올드타운 안으로 들어왔다. 관광객이 미어터진다. 건물이랑 거리를 보니 여기 잘사는 동네가 맞다. 올드타운에 들어오니 뭔가 풍족해 보이고 여유가 있어 보였다. 골목도 좁지 않고 길도 널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