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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은하수 강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자 내 머리 위 우주 중심으로 이동했어요. 은하수는 한 순간도 멈추지 않고 계속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몽골의 소수부족인 차탄민족의 숙소 차탄민족은 순록을 키우며 생계를 유지하는데 매일밤 이런 은하수 강을 보면서 무슨 꿈을 키우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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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코람하이웨이 그리고 실크로드30일 여행기(77)....TV타워에서 석양을 보다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국 ,몽골 등에서 가져온 보석을 재가공하여 새로운 상품으로 만들어 서양에 팔았었다고 한다. 그때부터 돌(原石)을 보석으로 만드는 나라라는 의미로 석국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TV타워의 석양과 야경을 보기위해서 가는 길에 공원을 거쳐서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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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7월14~18몽골여행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일째 흡스골숙소1일차 보기드문 쌍무지개 입니다 구름이 멋지네요 낮아님 밤입니다 12시나 되어야 어둑해짐요 게르안에서 새벽2시에 별사진 찍는다고 전 패딩입고도 덜덜 떠는데 콜라온닌 반팔입고도 안추우신가 봅니다 별사진 찍는다고 추위도 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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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4일차(24. 6.28) 청태종 능(소릉/북릉) & 귀국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봅니다.. 숙소 맞은편에 정자가 있고.. 야경이 멋진 공원으로 산책을 나가 ' 용흥리' 대문 안으로 들어가니 상당히 호화로운 가게들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호화로운 가게들이 즐비합니다.. 이동용 간이매점도 보이고.. 선양으로 이동하면서 영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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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남부여행기 3. 바그가자르출루를 향하여.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몽골은 미신이 많은 나라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는 곳 마다 오보가 산재하고 금기사항이 많았다. 하늘의 신, 땅의 신, 강의 신, 산의 신을 추앙한다. 성스러운 산에는 함부로 접근 할 수도 없고 산의 이름도 부르면 안 된다고 했다. 이곳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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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남부여행기 1. 몽골로 가는 길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목하는 모습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는 곳이다. 1993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한다. 바양하드캠프는 초원위에 몽골의 전통가옥인 게르(천막집)를 30여 채 짓고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었다. 게르를 관광객들이 묵어가는 숙소로 제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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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바이칼 호수 여행] 2일차 : 알혼섬 북부투어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 기가 쎈 장소인 ‘부르한 바위(샤먼바위)’에 들러 13 세르게(성황목)에 소원을 글을 적어 묶고 부르한바위를 둘러보고 숙소로 돌아와 하루를 마감하였습니다. #바이칼호수 #러시아여행 #시베리아 #횡단열차 #국경통과 #몽골 #샤먼 #샤머니즘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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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어가기..몽골의 야생화.. 스님 7일차 기도 멘붕 직전 몇 컷..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설까지 되어 있고 방음 까지 되는 특급 게르입니다.. 몽골에서 이전에는 이런 시설을 본적이 없습니다. 테를지는 마치 최고의...무리한 기도 일정으로 지친 상태에서 유일하게 편안했던 숙소입니다.. 다음날인 7일차 밤은 특급 호텔에 갔지만.. 여러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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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바이칼호수 여행] 1일차 : 이르쿠츠크 - 알혼섬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시간을 달려 알혼섬의 중심마을 후지르마을에 위치한 우리의 숙소에 도착하여 루밍을 하고 힘든 하루를 마감하였습니다. 짐을...씻고 나서 하루를 마감하였습니다. #바이칼호수 #러시아여행 #시베리아 #횡단열차 #국경통과 #몽골 #샤먼 #샤머니즘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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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여행 마지막날~~20240720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므릉공항 전경 거기서도 열일 하시는 아슬란님 왜 이러고 계실까요? 궁굼하시죠? 때는 저녁을 먹고 호숫가 산책 중이었지요. 숙소에셔 맥주 4캔을 가지고 나오는 바트칸. 당연 우리는 기다렸지요. 우리에게 주려고 오는가보다 그런데 혼자 저쪽으로 가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