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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삼막이 길 투어 라이딩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만에 떠나본 투어 라이딩.. 자전거 여행은 늘 설레는 기분에 떠나면 무작정 좋네요~ㅋ 억새님, 다람쥐님.. 봉사도 모자라 기부에 찬조까지 뜻깊고 빛나는 하루였습니다. 멀리서 오신 노백성님 반가웠어요. 길잡이 번짱님과 함께한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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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에게 믿음과 선한 영향력을 주는 남가수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켜니까 투어 가있는동안은 미리 녹화해둔걸로 올려주는중;) 그 외에 팬들 준다고 실팔찌 만들면서 수다도 떨고, 자기 취미생활도 같이 공유하는중 (걸어서 가평까지, 등산, 축구 브이로그등등.. 걍 쉬질않음) (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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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그리고 아름다운 동해바다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칠전 휴무날 무작정 떠난 박투어 첫째날 안동 월령교에서 잠시 쉬었다가 ㅎ 청송을 지나 영덕 강구항 도착 강구어시장 구경후 뷰좋은 카페에서 시원한 커피한잔하고 삼사해상공원앞 숙소잡고서 근처 식당에서 저녁먹고 박투어 첫째날 일정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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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P의 DMZ 여행? 인생도 여행도 타이밍!!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고 무작정 DMZ로 떠나보자.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는 절대적으로 ‘타이밍’의 문제이며 온전히 당신의 ‘운’이 결정할 것이다! 인제 대암산 용늪 남한에서 유일하게 산 정상에 존재하는 고층습원으로 국내 1호 람사르 습지다. 승천하던 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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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샤이안 등산(?)투어~~~^^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소식이 있던 6월의 첫날, 저희 팀샤이안은 비를 피해 서해쪽 투어를 계획하였습니다. 서산에 가야산이 있고, 그곳에 원효봉...서해쪽은 방조제가 많아 쭉 뻗은 길로 무작정 달리기는 좋으나, 이렇다할 와인딩 코스가 없어 좀 밋밋하다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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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너무 격앙된 것 같은데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다고 무작정 그 분들이 잘못됐다 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그 반대도 마찬가지구요. 마찬가지로 팬카페의 일차적인 목적은 팬들과 아티스트가 소통하기 위한 자리이지만 잘못된 것이 있다면 바로잡을 수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누군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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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특집] 달마산 산길따라 걸어보자 땅끝까지!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을 무작정 걸었다. 여러 사람의 따스한 도움을 받아 계획했던 도솔암을 올랐고, 땅끝마을까지 도착했다. 땅끝탑에서는 갯바위에 부딪히는 잔잔한 파도와 이따금 들려오는 숲의 소리를 들으며 노을을 봤다. 숙소로 돌아왔을 땐, 온몸에서 땀 냄새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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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감정이 틀리지 않았네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무작정 오빠 위해서 써내려간 편지를 그렇게 올렸는데 자고 일어나서 몇 시간 뒤에 안 좋은 소식만 듣게 돼서 솔직히 많이 놀랐어.. 진짜 오늘 하루종일 번아웃 온 것처럼 아무것도 하기 싫고 내가 다 스트레스 받는 느낌이고 웃고 싶지도 않고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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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14차시 습작품(2024년 5월 27일 월)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레스 투어 일정을 거의 마치고 이구아수 폭포를 보기 위해 공항으로 가기 직전이었다. 점심시간이 어중간하여 숙소 근처에 있는 대형 쇼핑몰 지하에서 자유로이 식사하기로 했다. 아내 친구와 함께 일식 코너에서 도시락을 주문하고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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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펜터스 : Only Yesterday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자 무작정 굶는 잘못된 다이어트를 결국 음식 냄새만 맡아도 토할 지경에 이른다. 급기야 심각한 정신착란 증세까지 겪게 된 카렌. 당시 카렌의 몸무게는 40kg도 채 되지 않았다. 가족들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건강이 좋아질거라는 생각에 결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