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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으로 그대 곁에 왔구요 제 두번째 취미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볼까합니다 올스타전 ⚾️ 다녀온 범록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구장에 비싼가방 들고 가는 거 아냐 얘들아 알았지 명심해 구구절절 1탄 나 이렇게 사람 많은 경기 첨 가봐 당연함 우리팀 인기 없...흑흑ㅠㅠ이라 수도권 주말 경기해도 이 정도까진 아니거던;;;;;;; 여튼 사람이 사람이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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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저냥 띵가띵가 잘 보냈어 헤헤 그래도 저녁에 나가서 장도 봐왔구 나름 알차게 보낸것같기도 하고..? 엥 오빠왔네 헤헤 오늘...재밌게 대화했네!! 할말 많았던것 같은데 다 까먹었다 뭐였지..🤔 오늘하루도 아 잠만 오늘 턍데이네!! 나 이제 월요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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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6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ㅌㅋㅋㅋㅋ 뭐 먹었는지 읊어주는게 어쩜 이렇게 귀여워! 이뻐 나 시무룩 한 거 맞았는데… 맞는데 나도 몰라 왜 그랬는지.. 다 맞는 말이고 알고 있고 이해하는데 왜 왜 그랬을까 그냥 너 만나는 설렘에 가득찼는데 그리 달갑지 않은 소식이라 그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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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4수/육아맘/enfp/2차 순서-1번1번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당간당하게 점수 받은거 같아요ㅜㅠ 포기하지만 않으시면 됩니다! 꼭 됩니다! (합격수기를 아무리 검색해도 2차때 1번 1번 뽑았는데 합격했다는 글이 없었어요ㅜㅠ 그게 얼마나 불안하게 하던지ㅜㅠ 혹시 저같은 분 계실까봐 좀 자세하게 썼어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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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생님의 수필( 은퇴이민 2기 211. 이 또한 지나가리 (1.문제가 생기다.))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이제 뉴스가 마저 끝나면 곧 잠자리에 들어 하루를 평화롭고 감사하게 마감할 것이다. 갑자기 전기가 확 나가버린다. "뭐지?" 창밖으로 환한 불빛의 앞집이 보인다. "우리 집만 나갔나봐." 이게 더 큰 문제이다. 모두가 다 나가버렸다면 정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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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았지만..아니 니네 초반에 뭐라도 해봐 요근래 상대가 초반 조금만 변주주면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기에 휘청휘청하네 ..발려도 비엘지한테 발릴줄 알았고만 티엘한테 첫경기부터 두들겨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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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장 시비 걸기.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 놈이 소제독의 위세를 업고 잔석을 없애고, 담대무궁의 무릎을 꿇린 것이다. 아주 비열한 놈이 아닐 수 없었다. “ 뭘 봐, 자식아.” 백독수와 시선이 마주치자 연우강은 톡 쏘았다. “ 지금 나보고 그런 거냐?” 그렇지 않아도 비열한 놈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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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장 새로운 무공 마라천류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까 봐 겁나요?” “ 범천담대세가의 삼공자도 꼼짝하지 못했잖아요.” “ 약점이 많은 자는 권력 앞에서 위축될 수밖에 없습니다.” “ 약점이라면 가족을 말하는 건가요?” “ 가족도 있고, 신분도 있고, 아무튼 가진 게 많으면 약점도 많아지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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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X석 사실 기반 소설) 과거와 현재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꾸 이쪽 힐끔힐끔 쳐다보는 거 그만해..." "야이 띠발년들아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 왜 나만 갖고 놀리냐고 띠바알...싸해짐... "뭐야 오타쿠군 갑자기 왜그래?" "조금 놀렸다고 화났나봐." "장난인데 저러는 거야? 음침해..." . . . 현재의 X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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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장 모욕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났나 봐. 사은 네 말을 들을 걸 그랬어.” 오히려 배시시 웃으며 조금 전보다 더 여자 같은 행동을 하여 담대무궁을 도발했다. “ 내가 그랬잖아. 사내새끼들은 원래 얼굴이 예쁘면 아랫 도리에 달린 걸 확인도 하지 않고 무작정 달려드는 짐승 같은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