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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치유] 141호 하늘랑 '전생치유 전, 후의 변화'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전생치유 전의 상태 2010년에 둘째아이를 자궁내 성장 지연의 원인으로 8개월에 890g의 미숙아로 낳아 인큐베이터에 3개월 있었습니다. 자라는 과정에서 키가 또래보다 많이 작고(상위3%) 기질이 예민하고 성적부진(경계성 지능)과 10년째 달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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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째 소아후원을 하고 왔습니다.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인 후원금으로 부산 백병원에 소아 후원을 하고 왔습니다. 성명 : 이가연(가명) 17세 이가연 양은 800g의 미숙아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에서 지내다가 2Kg까지 성장 후 퇴원을 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 말도 못하고 성장이 더디었으며, 6학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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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6일 오늘의 역사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이 돌아다녔다. 이밖에도 카트형 장바구니에 두 살 전후의 어린아이를 접어 넣어 끌고 가는 사진과 인큐베이터에 있어야 할 미숙아를 소파에 앉혀 젖병을 굴리는 사진 등이 유포됐다. 누군가가 두 손으로 신생아의 얼굴을 감싸안고 찍은 ‘인간 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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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2, 2024 부활 5주 목요일-잘 익은 벼로, 잘 익은 밥을!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려야지 그 이전에 어미 닭이 성급하게 껍질을 깨버리면 새끼는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경우 미숙아로 나오면 인큐베이터에서 한동안 성숙을 돕지요. 아무튼 이때 새끼가 안에서 쪼는 것을 줄(啐)이라고 하고 밖에서 어미 닭이 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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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신앙의 전환점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께서는 쌍둥이 미숙아를 목숨 걸고 낳으셨고, 전 병원 인큐베이터에서 홀로 살아남았습니다. 저는 삼남매 중 막내입니다. 어릴 적부터 몸이 약해서 보약을 입에 달고 살았고, 막내다 보니 어머니 껌딱지가 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어릴 적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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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3. 31 김문희 회원님 기저귀 후원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환자실 인큐베이터 치료 중이며 출산시 수술비, 엄마 병원비, 쌍둥이 치료비 누적으로 인해 갚지 못한 병원비가 7900만원이 넘어 섰음 1개월 후 퇴원 예정으로 퇴원시엔 빚이 1억 가까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됨 분유는 병원에서 지원하고, 있지만 기저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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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일찍 잃은 부모를 위로하려면?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모가 처한 여건 등등이 다르기에 부모가 느끼는 감정과 의미도 천차만별이 됩니다. 나자마자 불치병으로 인큐베이터에만 있다가 죽은 경우, 미숙아나 불구로 커다가 교통사고로 죽은 경우, 건강하고 착한 우등생으로 장래가 촉망받았는데 원인 모를 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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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충견, 남편 수술, 양수 이미 터지고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었다 진통도 없이 이미 양수 터졌는데 병원에 달려가도 통 출산의 기미가 없다 유도분만 준비하는 의료진 사이에서 남편과 손을 잡고 간절하던 그날의 기도 무탈하게 태어난 아이 미숙아로 인큐베이터에서 며칠 지내야 했지만 건강하게 잘 자라 참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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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자신을 주신 목적/딛 2:11-14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적으로 출생과 같습니다. 다시 말하면 다시 태어난 것입니다. 태어난 생명은 양육과 보호가 필요합니다. 미숙아로 태어난 생명은 인큐베이터 안에서 보호받으며 자라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은 일정기간 동안으로 끝나야 합니다. 가장 바람직한 것은,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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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나라 살이 #81 - 조국에 대한 희망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토요일 새벽예배 시간에는 청년부 학생의 나눔이 있었다. 미숙아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에 있었다는 그는 외할머니와 어머니의 기도로 지금까지 살고 있다고 했다. 숨만 쉬게 해달라는 간곡한 어머니의 기도로 그는 숨을 쉬고 어려움을 견뎌내고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