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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이렇게 일하시는구나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 미운 이웃이자 가장 사랑해야 할 원수였다. 한 울타리 안에 있어도 서로 의지하기보다는 그저 각자의 역할을 해나가는 가정일 뿐이었다. 그래서 암 진단받은 후에 조당 상태로 죽으면 어쩌나 걱정이 되어 관면혼배라도 받아야 하는데 비신자인 남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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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2회 트롯노래모임 참석자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석자 노래 순서 1 담곡님 1. 종로 연가 / 우등생 / 41762 2. 울며 헤진 부산항 / 남인수 / 1106 3. 울리는 경부선 / 남인수 / 2317 2 혜란님 ₩ 1.사랑 참/장윤정 2.라일락이 질때/이선희 3.잃어버린 우산/우순실 3 천사섬님 1. 목포는 항구다/이난영/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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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간증 출가, 1999.01.02. 박공순 언니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겨? 미운 것은 저인데, 그래가지고는 그래도 인제 늙고 볼 일이데요. 세상에 오늘 나 처음 들어봤대 말인사 좀 했는데 그러면서 막 그랬는데 아이고 그것도 다 그런걸 또 이 선생님이 다 가르쳐주신 덕으로 그렇게 기도의 힘으로 그렇게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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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노래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방가사 ♬ 이찬원 - 하늘공원 ♬ 악보 보며 10분 만에 쉽게 제대로 배우기 [이주랑노래교실] 2024.05.31 #미운사랑#(3회연속듣기)#가수 진미령#노래배우기 11:19 소풍같은인생 // 가수 추가열 // 노래배우기 // 노래방가사 #가황나훈아#붉은입술#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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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31일 금요일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달프고, 미운 사람은 봐서 가슴이 아프답니다. ‘손님이 오실 때 반가운 손님, 떠나실 때 더 반가운 손님’이라고 합니다. 서로의 마음을 주고받으며 행복한 시간을 갖는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서로의 만남은 믿음 안에서 하느님의 손길을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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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74 5월31일[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냈으니 미운 정, 고운 정이 다 들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앳된 젊은이들이 이제 모두 60이 넘었습니다. ‘삼인행이면...신학교의 굳은 일을 도맡아서 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멋진 노래로 분위기를 살려주는 친구도 있습니다. 말이 없지만 있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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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다 찌로 간다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노래가 장차 나가려 하는데 사돈이 먼저 부른다. ◈아끼다 찌로 간다. : 물건을 오래 아끼다 보면 결국 쓸모 없는 물건이 되고 만다는 말. : 아끼는 것이 찌로 간다. ◈아내 나쁜 것은 백 년 원수 된장 신 것은 일 년 원수 ◈아내가 귀여우면 처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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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쓰는 편지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르더라구요 듣기좋았어요 그러는거예요 기분이 정말 좋았어요. 또 서론이 길어졌지만 제가 없는 글재주에 편지를 쓰고 싶었던건 영웅님의 트롯은 20대부터 100세까지 즐겨들을수 있는 노래란걸 말씀드리고 싶었어요ᆢ저도 영웅님 알기전엔 발라드노래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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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에게 보내는 편지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척 사랑하는가 봅니다. 언젠가부터 당신에 대한 미운 생각보다는, 당신이 지금 살아가는 인생이 참 불쌍하다는 맘에 안타까움...감기지 않습니까? 아주 자유롭게 훨훨 날면서 부르고 싶은 노래 부르고, 만나고 싶은 친구 찾아 마시고 싶은 술이나 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