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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면 이렇게 살자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고 미운소리, 우는소리, 헐뜯는 소리 그리고 군 소리 불평일랑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척, 어수룩하소 그렇게 사는 것이 평안 하더이다 친구여!! 상대방를 꼭 이기려고 하지마소 적당히 져 주시구려 한걸음 물러서서 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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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편의 시와 일곱 가지 이야기 / 공광규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워하고 미운 사람을 죽이고 싶어 하는 존재입니다. 종교는 인간이 원래 이러한 존재임을 인정하고, 이를 규제하기 위해 경전에 계율로 정하여 금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의 원래 마음을 시인이 대신 표현하여 주면, 독자들은 시를 읽고 공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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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여름 캠프 대박입니다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미운 오리 새끼는 되지 않으리라 내가 성실 하면 내 이웃들도 함께 닮는 다는 사실 이번 여행 .걷기방.산행방 주관...자체는 없지요 늘 부족한 가운데 이해와 배려로 오늘에 만족하며 내일의 행복을 꿈꾸는 게 우리들 모습이지요 아름다운 여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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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혼.영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육체가 남과 다르다) 예 - 이스마엘) 갈4:23 여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본능, 사회적 관습을 따랐지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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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행복*김병삼 목사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친구들을 만나면 아직 현으로 일하고 있는 이분 이렇게 이야기를 한 대요. 절대로 은퇴하지 마! 또 은퇴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은퇴하면 굉장히 자유로울 줄 알 알고 편할 줄 알고 행복할 줄 알았는데 은퇴하고 났는데 그렇게 행복하지 않더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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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 인생수업_ 240709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음/ 김지민 엮음/ 하이스트 1장.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가라” 01. “금화가 소나기처럼 쏟아져도 인간의 탐욕은 채울 수 없다. 순간의 달콤함 뒤에 훨씬 많은 고통이 뒤따른다”_ 행복과 선택 참을성 결핍과 자극에 대한 욕망은 이성적 선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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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노트] 지속적인 코칭을 받으려면 (벧전2:9)-24.8.10(수련회 폐회예배)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리새끼의 경우를 보십시오. 왜 그 미운오리는 변화할 생각조차 하지 못했으며, 새로운 것에 도전할 엄두조차 내지 못했습니까...하거나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었겠습니까? 우리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누군지도 모르면서 변화를 기대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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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것이라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미운오리새끼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너무나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위대한 걸작품이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백조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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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왜 주셨는가?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들에게 미운 오리새끼처럼 됩니다, 암탉의 둥지 아래서 부화된 조그만 독수리새끼처럼. 제가 그걸 설교했었죠. 독수리가 보금자리를 어지럽힐 때. 여러분은 그들에게는 우스꽝스러운 피조물이 됩니다. 하지만, 오, 세상에, 왕의 대로를 걸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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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이만교 동시집 <<꼬마 뱀을 조심해>> 서평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 친구에게 맛있는 것도 사 줘야 한다. 얼마나 힘든가. <완성되지 않는 일기> (p.28) 어쨌든 아직은 오늘이 좋은 날인지 나쁜 날인지 모르겠어요. <선생님 선인장> (pp.30-31) 자기소개 다 마쳤으면, 이제 그만 자리로 돌아가세요! <2학년> (pp.32-33)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