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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마 2016.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르 면도기. 면도날 마가쟁 오르딱스 면세점 리외 셀레브르 명소 무스띠끄 모기 뚜 모두 아프레 드맹 모래 즈 느 꽁프랑 빠 모르겠습니다 모델 모양 샤뽀 모자 렌느 모직 레나주 모직물 끄왱 모퉁이 꾸베르뛰르 모포 푸뤼르 모피 꾸 목 고르주 인후 꼴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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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수술로 죽고 싶었던 자, 주되신 예수님를 위해 살다! -이재엽 2016.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뚝만한 주사가 제 등짝을 쑤시는데 너무 아팠습니다. 그리고 머리수술이였기에 머리를 삭발해야 했는데 일회용 면도기로 머리를 밀다보니 머리 곳곳에 상처가 생겨 제 얼굴로 피가 흘러 내려 저는 어린 나이에 더욱더 공포에 질려야 했습니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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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컷이란? 2015.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기 면도기.a safety~ 안전 면도칼}커트와 마무리는 셋팅이 유행이었고, 70~80년대 와서는 커트와 마무리는 블로우 드라이가 유행이었다. 90년대부터 오늘날까지는 커트는 샤기커트와 마무리는 핸드드라이와 왁스가 유행하고 있다. 스트록{stroke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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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꿈해몽 부탁합니다 2015.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거울을 보며 면도기로 겨드랑이털 밀다(양쪽모두) 2.녹쓴 큰칼을 갈았는데 작아졌음.빛은 은빛으로 반짝거려 만오천원에 팔려했으나 팔지못함 3.여승에게 점을 보고 10만원을 냄 4. 꿈을 꾸고 놀라서 깼습니다 신랑이 누군가에게 쫓겨 살해당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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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 기르시는분 계신가요? 2015.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아쉬운 정도?! 입니다 ㅎㅎ 연예인중엔 하하의 80% 정도랄까요? 엄밀히 말해서 기른다기보다 꽤 오랫동안 수염을 깨끗이 안 밀다보니... 아래 사진의 부분을 이용해서 때마다 대충 밀고있는데요. 혹시 필*스에서 나오는 그루밍용 면도기 써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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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면도기로 머리를 빡빡 밀었다 2015.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어야 쓰것다'란 생각이 번득 들었던 것이다. 요즘 일회용 면도기가 말이 일회용이지, 조금 비싼 걸 사면 내 경우엔 몇 달도...수만 있다면 100올에서 200올 남짓이리라. 그렇게 조금씩 쓱쓱 밀다보니 둥그런 머리 형상이 드러나면서 수북한 머리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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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이윌클리닉화이트제모 이벤트하네요 201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천아이윌클리닉에서 화이트제모 이벤트하네요 뽑으면 자꾸 굵게 난다고해서 면도기로 밀었는데 면도기로 자꾸 밀다보니 색소침착이 심해지네요 친구소개로 이벤트하는 아이윌클리닉에서 화이트제모 받았어요 겨드랑이제모는 5회해서 3만원에 받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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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ㅜㅜ 201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밀다 탈진하겠어요ㅋㅋㅋㅋ 드레스투어 맞이 목욕재계하다 골로갈뻔ㅋㅋ 저질체력이라 뜨거운물에도 오래못있고 그체력으로...한다기에 언제 했나 생각도안나지만 털도없는 팔 다리 면도기로 한번씩 쓱쓱싹싹~ 크흐엉크흐엉ㅋㅋㅋ 불면증땜시롱 잘못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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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하성란 201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회용 면도기에 남자의 뺨이 슬리면서 도독한 흉터가 만져진다. 남자는 여자의 분첩에 붙은 거울에 얼굴을 비춰가면서 수염을 깎는다. 맨 처음 김을 매는 곱사등이를 보았을 때, 남자는 밭에 씨앗을 뿌리려는가 보다 생각했다. 하지만 잡초를 뽑아낸 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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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헌책방은 노다지를 만났다 201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게 되어서 버릴까하고요. 처분해 주세요.” 어눌하게 말하는 책 주인의 턱에 핏줄기 자국이 보인다. 무딘 일회용 면도기로 수염을 밀다 살을 벤 것이겠지. “돈은 안 주셔도 되는데요. 조금이라도 되고요.” 때문에 나는 안 속는다. 그것도 체면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