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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실레학교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첫번째 이야기 2008.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응. 반가워. 푸루루라고해. " " 아, 그래? 내 이름은 선우윤우라고해. 그냥 윤우라고 불러. 하하, 앞으로 잘지내자. " " 응. 지구인들은 모두 이렇게 착했으면 좋겠다. " 지, 지구인. 쿨럭. 아, 나 지구인 맞구나. 요다라든가 외계인은 아니니까.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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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신청...... 이번에도 [기갑 전대 유니온]감평 부탁드립니다^^ 2008.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서 반가워. 난‘이 유미라고 해. 다른 대원들 소개해줄게 가자~” “자, 잠깐 저, 저......” 무슨 말을 할 사이도 없이 나는 유미를 따라서 안으로 향했다. 지이이잉 치익 “자~ 들어가자~” 내가 유미에게 이끌려서 정신없이 따라온 곳은 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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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ovelty(새로운 것)[2편] 2006.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이내 미소를지으며 명찰을달아준다 "이 명찰은 통역기 같은거야. 너가 말하는걸 우리나라언어로 바꿔서 들리는거지. 여기...아....신기하다. 이정도면 특허도받겠는걸. "아...반가워 내이름은 강이윤이야." 손을내밀었다. 그러자 그 예쁘장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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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 멋진 그 새끼는!!..우리..누나라고...부결그후!" - 117- 2005.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내에 들어서기가 무섭게 너도 나도 이소에게 몰려들어 반가워 했다. ..하지만 영어가 물만난 물고기마냥 판치는 곳이니.. 이소...어떻게 대화가 가능하겠냐고? ..물론! 이소의 곁엔 만능 통역기가 있었기에 가능하겠지! 바로...은소!!! 그가 이소의 만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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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짱의 god 사생활 침해 大작전 25단계 2005.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태우야. 반가워~. 헤~] (사. 침 大작전 -20단계- 참조;) ;; 이건 그냥 편집해 버릴까요? 저 느끼한 표정을 '미나'에게 별로 보여주고 싶지 않은데... 뭐, 어쩔 수 없죠. ;; 그냥 넘어가고~ [TV : 태우 : 오우우~ 예에~ 예이예이 예에에에~] ..;;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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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통역기후기^^* 200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맘에 들었지만 그래두 익숙해져야죠 한참이 지난후 저희 엄마가 외출나가셨다가 돌아오셨는데 바우닝걸을 보시고는 무지 반가워 하시드라구여.. ㅡㅡ;; 저보다는 바우닝걸을 더욱 반기다니.. 티미는 꼭 거실에 나오면 쉬야를 하는 습관이 있어여 어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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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린의꿈7) 2002.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사신이라구. 반가워!" 그러나 톰슨은 여전히 적개심을 품고 있는 듯 싸늘한 미소를 보낼 뿐이었다. 밥이 분위기를 바꾸려는 듯 다시 입을 열었다. "자. 자. 오늘은 기쁜 날이잖아. 우리의 전우인 해리가 돌아온 날이라고. 그런데 해리! 사단장님이 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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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 폴리스 외전-유우타의 메일 친구(1) 2001.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서 반가워 예랑아." 어눌한 한국어지만 많이 연습한 듯 비교적 자연스럽게 들리는 인삿말. 예랑은 여전히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채 앞의 소년을 멍하니 쳐다보았다. 평범해보이는 귀여운 외모의 소년,일본인이라는 것과 남자애라는 것을 제외하면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