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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점ㅡ갈비탕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술 먹게되었네요~ 금강산도 식후경인데 에효 바빠바빠~ 하는 일이 바빴어요~ 일두 많아 돈도 많아 사람도 많아 다 많아~ 내인생애 없는거없이 다 많은가봐요~ㅎㅎ 머니 복 터지는 소리 다 들리셨나욤?~~ 빨리 언넝 밥묵자 배고파라~~~~ㅎ 언넝 갈비 뜯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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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무한행복 동표오빠에게🩵 #451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고 마니 하자아ㅏㅠㅜ 벌써 7월 3일이에요😭😭😭😭 시간이 너무 빨라 난 좀 잤다가 내일 공부 하려고.. 남은 하루도 잘 보내구 밥도 잘 챙겨먹고 급하게 먹는다고 체하지 말구 꼭꼭 씹어서 묵자☺️ 오늘두 마니 사랑해애ㅐㅐㅐ💖 늘 너로 인해 힘이 돼 난🍀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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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송지연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까지 내 얘기만 썼음 ->TMI ;; 그래서 너의 그 사회적 위치를 생각해서 다시 쓴다 잘 갔다 와라 가기 전엔 엄청 걱정하는거 같았는데 지금쯤 딱봐도 꼬장 부리고 이리튁기고 저리튁기고 하겠지 울지말고 밥 마이 묵고 조심히 갔다온나 돌아오면 쏘주 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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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시발 대체 뭔 사진이지 했는데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우리 동네 목욕탕 / 츄낫츄 》 ㅁㅂ 인줄 알았지? 이게 시발 대체 뭔 사진이지 했는데 밥묵자였음 돌았나ㅅㅂ pic.twitter.com/HyjwqzYrtv — 루벨 (@idea_is_red) June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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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감자🥔16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해 장마가 역대 강수량이라고 하던데 현수 떠내려가면 어쩌지? 큼 여튼여튼 우산 잘 챙겨다니구 항상 다치지 말고 밥은 잘 챙겨 먹고 영양제도 챙겨먹고 좋은 건 다 먹이고 싶다 진짜!!!!! 그렇다고 더위까지 먹지말구 땡스사랑은 마이묵자💞 또 현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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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한번 묵자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제 한번 시간내가꼬 밥한번 묵자" 하는말 얼마나 듣기좋고 기분이 좋은지 그걸 우리는 잘 못하고 산다 사는게 하루를 보면 별찮게 지나보내고 그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화급을 다투는 일도 없는데 마음에 여유는 손톱만치도 없이 산다 지내놓고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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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 좋은 여자(八字 좋은女子)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쉬는날 집에만 있는 남편에게이 약을 먹이면..부인에게산으로 들로, 놀러가자 보채게 된다. 6. 입 떼그라l 집에 오면 밥 묵자, 자자~ 말고는입을 봉하고 있는 남편에게 먹이면아주 말이 많아진다. 7. 착하그라j 악처에게 이 약을 먹이면~~ 착하게 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