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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요리 밤상차리기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시피가 궁금하시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보세요~ 맨날 먹는 그 밥에 그 반찬이 지겨울만하기도 하지만 나물 하나를 무쳐도 맛깔...버린 계란말이도 어찌나 맛있었던지 ㅋㅋ 직접 만드는 요리가 한끼먹어야하는 수고스러움이 아니라 재미와 신기함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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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다이나믹한 아씨~ㅎ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 밥 먹을 때, 밥통에 고개 들이밀지만 않음 귀찮아도 전혀 관여치 않는 순딩이) 오늘은... #끌림 들러 머리(숏파마) A/S...자초지종 생략, 일단 차가 못나와~ 간밤 너무 많았던 비로 뻘밭. 아~ 출근해야 되는데~~ㅠㅠ 비는 부슬부슬, 렉카는 한 시간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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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행복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할 지라도 그 사람 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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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을 깨우는 최적의 식단 10가지♠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키기 힘들다면, 죽과 같은 습기 있는 음식 먹기 4. 하루 세 끼 먹기 힘들다면, 아침은 꼭 먹기 5. 현미를 포함한 잡곡을 한 끼에 1/2공기 이하 먹기 6. 소고기, 돼지고기는 일주일에 1회만, 100g 넘기지 말고 밥과 함께 먹기 힘들다면, 소고기와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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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내기를 했더랬습니다, 누구의 행동이 맞는 건지 봐주세요.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효다, 이렇게 말해버리는 거예요. 그동안 제가 언니한테 도움준것도 많았고 했으니, 운동이겼다는 핑계삼아 언니한테 밥한끼 정도 얻어먹어야지~ 생각했거든요. 저희는 평소에 더치페이고, 언니는 항상 제차 얻어타고 다녀요. 저희집 동선과도 맞지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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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도 지구에도 이로운 음식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끼 먹고 나자 그토록 지독했던 기침이 꼬리를 내렸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친정집 식탁에 올라온 음식들은 엄마가 손수 재료를 씻고, 다듬고, 무쳐서 만든 음식들이었다. 반찬마다 엄마의 손길이 닿아 있었다. 모든 생명체는 미생물을 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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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초절식으로 일주일만에 5키로 뺀 사람이 있는데요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무게 60에서 현재 55키로까지 만들었는데 그게 아침에 러닝 5km 뛰고 밥은 다이어트 도시락 한끼 먹을까 말까 하고 운동후에 진짜 생과일로 만든 토마토쥬스 먹고 또 집에 가서 점심에 ab슬라이드? 하고 복근 운동하고 저녁에는 줄넘기나 또 러닝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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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취준 열심히 하는 줄 알지만 사실 밥만 열심히 해먹는 자취생 밥상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고 밥해먹기 싫을때 반찬들이랑 툭툭 꺼내서 먹어ㅎㅎ 코스트코 가서 산 레트로트 우동에 매콤한 어묵 하나! 고냥 가게에서 파는 우동 같아 ㅎㅎ 야식이 유독 땡긴 날... 돈 없는 자취생은 족발 대신 편육을 먹습니다... 참소스 참기름 고춧가루 깨 상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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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짱이다 232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았지?! 밥 잘 챙겨먹어 그래야 기운내지 요즘 감기도 유행이라 면역력 떨어져!! 조금이라도 꼭 챙겨머거~ 가끔 밤까지 한끼도 안 먹었다 이럴때 진짜 깜짝 놀란다니깐 🥲 잘 챙겨먹기 약속해 !! 나는 오늘 주말출근했어~ 법카로 밥 먹어야지 하고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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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어린 철학시】 愛애, 食식, 스승, 길, 물(평생교육과 문화시문학)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것도 포만 이후 짧은 의식이다. 농부와 밥 차려 주는 분들이 고맙고, 먹을 수 있는 나도 대견하다. 식구가 둘러 앉아 밥 한끼 먹는 것이 소원이라는 분을 만났다. 식사가 수월한 일상인 나는 그에게 미안하다. 입만 나불거려 더 미안하다. - 정어린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