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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가는 칸트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에 봉사할 수 있는 영광을 주신 운영진 여러분 고맙습니다. 저는 작년 말 독일 여행 중 우연히 스윙 댄스를 만났습니다. 오랫동안 알고 지낸 친구가 해외에서 전혀 다른 모습으로 춤을 추며 사람들과 어울리는 게 멋있어 보여 한국에 돌아와 올 1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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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9회 신인문학상 심사평과 수상작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인님, 고맙습니다. <에세이부문 우수상> 단순하게 윤주연 “앞으로 머리카락 자르는 걸 무서워하지 마요! 왜? 어차피 자랄 거니까!” 헤어커트 선생님의 허스키한 목소리가 사삭사삭 가위질 소리 사이로 지나간다. 나를 포함해서 헤어 가위를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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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근린공원 기체조 교실 영원한 행복팀 일기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과 배려는 영원히 간직하고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여기서 큰절을 올리고 눈물을 감추고 퇴장하겠습니다. 구룹에서 나가셨습니다. '24년 06월 03일(월) 박찬미 강사님 환영식 06:00. 10분간 소개및 인사말씀. 30분 기체조 20분 사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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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70 - 꿈꾸는 사람만이 그 꿈을 이룬다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웃, 친구, 우리 사회에도 관심을 가져보자. 사랑, 배려, 우정, 봉사 등 무엇 하나 베푼 게 있는가? 작고 고운 꿈 하나 가슴에...카페에 댓글은 혈액과 과도 같습니다. 각 댓글을 부탁 올립니다. 열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추천 쿡!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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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배 시인에게[답장]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상하고 배려 깊은 송배형님의 편지가 실려 있는 <문학의 집-서울> 187호와 원고청탁서를 받았습니다. 송배형님, 참 고맙습니다. 그 고마움의 첫째는 우리 문단에서 드물게 온 인생을 오직 문학하는 일에 혼신을 다하시는 모습입니다. 그것이 문학창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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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5일정동진부채길재섭님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오빠답게 세심한 배려해주셔 감사했습니다. 윤정님 통통 튀며 느림의 미학으로 사진 찍는거예 진심이시고 나리님 첫모임...함께 가꾸어가시면 좋겠습니다. 운영자 재섭님 카풀봉사 장거리 운전 많이 피곤하고 힘드셨죠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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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독서일지 (24.05.04~05.24) - (1)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봉사하기로 마음먹고 그들을 일으켜 세우는 과정들을 그렸다는 ‘앨리 모건’의 《사서 일기》, 1989년 중국 천안문 학살을 취재하며 30년 가까이 중국 전문기자로 활약하다 2015년 ‘퓰리처상’을 수상한 ‘조너선 카우프만’이라는 저널리스트가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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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 군 포교를 위한 법회와 간식 지원을 마치고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원 봉사로 법당에서 정리하는 장병들이 간식으로 라면이라도 맛있게 먹도록 아내의 정성을 담았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려서 51사 입구에 도착하여 위병소에 종교 활동 지원 출입 신청을 하고 법당으로 이동합니다. 불보살님께 예를 올리고 안심정사 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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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와 ‘덕분에' //단 상(斷 想) //이렇게 좋은 나라를 만들어 놓고,//■ 어떤 묘비의 글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고맙습니다!” 화를 내려던 기사는 오히려 붕 뜬 기분이 되었다. 휘파람까지 불며 그녀를 목적지 까지 데려다 주었다. 꾸밈없고 자연스러운 그녀의 유머는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기분 좋게 만드는 매력을 갖고 있다. 그녀는 ‘때문에’를 ‘덕분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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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8년 (2024년) 5월 15일 봉축법요식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팀의 배려로 목도 축이며 오늘은 좋은날 부처님 오신 날을 여법하게 회향하였습니다. 발코니 석에서 보광당을 찍어보니 청청팀의...어떠한 말로도 표현이 어려운 환상 그 자체입니다. 청정봉사팀 대단히 수고 많이 하셨습나다 하나하나 모든 분들의 손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