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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to go? ^^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령의 역사가 성경의 예언대로 전세계 복음으로 나타나는 하나님의교회~ ^^ 예쁜 행선판 앞에서 어느 나라로 갈까~~ 잠시 고민해 봤어요 ^^ 벤쿠버? 런던? 퐈~~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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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사역 기금 모음 바자회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ㅤㅤ 안녕하세요. 가석방자들을 위한 기금 모금 바자회가 밴쿠버 순복음 교회에서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ㅤㅤ ㅤㅤ ㅤㅤ ㅤㅤ ㅤ ㅤㅤ ㅤㅤ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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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사제 동행, 김대룡 교수와 함께 (박정윤)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당하는 중요한 직분이다. 그래서 아내와 의논하고 시간을 내어 참석하기 위해 항공권을 미리 구매해두었다. 믿음의 제자가 교회 권사로 취임하는 일을 축하해주고 교제도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밴쿠버 공항을 출발하여 토론토에서 비행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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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야, 안녕?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로소 이승을 떠나면서 말이다. 드디어 해방이다. 20230601 THU 18:00 Mundy Sung ♰ 위로예배 20260601 THU 18:00 밴쿠버 남부교회 ■ 사랑하는 친구야 친구야. 어쩔거나, 어쩔거나, 어찌 할 거나,... 그냥 가만히 놔둬도 얼마쯤 조금만 더 살다가 떠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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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1528. [역경의 열매] 김의식 (1-20) 치유 목회 원동력은 ‘지역 의식 뛰어넘은 십자가 사랑’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위 동서가 내가 한양대를 다닐 때 전도했던 친한 친구이자 공학박사가 된 후 소명을 받고 목회자가 된 최동수 캐나다 밴쿠버 삼성교회 목사였다. 그래서 내 앞길을 막았던 교수를 다 용서하고 화해한 후 지금은 마음의 친구로 삼았다. 내가 교수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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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죄와 교회의 사과: 북미 원주민 기숙학교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덜 이루어진 진보라고 생각한다. 한편 모든 시민에게 화해와 정의의 실천이 책임으로 나누어 주어진 것이기도 하다. 몇 주 전 벤쿠버를 방문하던 중, 주일을 맞아서 캐나다연합교회의 예배에 참석했다. 예배의 첫 부분에 목사님이 ‘원주민 영토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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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2일 주일설교 원고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섬겼고, 제법 부흥도 했고, 당시 밴쿠버 지역에서는 개척한 교회 중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교회였습니다. 그런 교회를 떠나는 마음은 인간적으로 힘들었지만, “교회는 하나님의 것이다.”,“내가 잘되는 것보다 교회가 잘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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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오프라인 기도회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 ※ 교회가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종교다원주의/종교통합/신비주의/신사도운동 등으로부터 진리로 돌이키게 하소서. ※ 신학교/신학생/교수들이 주의 진리만을 가르치며 배우며 전하게 하소서.(자유주의 신학 배척 등) ※ 이단ㆍ사이비를 분별 및 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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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름을 날리자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고 있었던 근본주의 신학의 영향일 뿐, 세계교회의 전반적인 흐름은 아닙니다. 세계 교회, 구체적으로 세계교회협의회(WCC)는 1983년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총회에서 오늘날 교회가 감당해야 할 사명으로 세 가지를 규정하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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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바 칸시온 이야기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화로, 교회 칸타타를 차용하고 전통악기의 합주방식을 통해 세밀하고 정교한 하모니를 연출한다. 또한 야라비와 같이 구슬프고 느린 박자에서부터 와이뇨나 까르나발리또 같은 빠르고 활기찬 박자들은 마치 플라멩코에서 듣는 패턴과 유사하다.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