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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과 노태우, 이재명과 노무현의 닮은꼴 평행이론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준표도 계보와 족보를 보면 김영삼-이명박 계열이고 친이계 비박 성향이지만, 지금은 사실상 홍준표가 당시 박근혜와 같은...남은 유일한 희망 역할을 수행 중이다. 지금 진중권 이야기가 나오자 김영윤, 성창경 등 기존 한동훈을 옹호하던 일부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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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길 백패킹 (일시 미정 ^^:;)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 비박장비를 들쳐매고 일주일간 올레길을 돌기로 했다 물이나 라면, 고기 등 식자재는 올레길 곳곳의 가게에서 사면되니까 옷이랑 기본 장비만 간단히 챙겼는데도 배낭 무게는 거의 20킬로에 육박, 젊으니까 그 정도쯤이야 뭐 ^^ 2. 그때만 해도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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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산(大芚山) 1️⃣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옵니다. 또한 한듬산은 순 우리말로 '크다'는 뜻의 '한'과 '덩이'라는 뜻의 ''듬"을 한자화하면서 한은 대(大)로, 듬은 비슷한 둔(芚)으로 되었다는 說이 있습니다. 마침 대둔산 축제 마지막날이라 케이블카 이용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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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토일)주문도 백합 채취 비박/유끼에 부장님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돌님과 홍뽕님의 특수부위와 차돌배기에 또 한잔을 기울이며 흥에 겨워 노래하고 춤을 추며 광란의 새벽을 보내며 이야기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이쁜 귀희 쉐프님의 백합칼국수에 놀라며 또 한잔 기울이고 2호차 보내고 섬투어하고 소라를 잡아 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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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행(24. 5.26) 1일차 백무동 ~ 한신계곡 ~ 세석 ~ 영신봉 ~ 세석 ~ 장터목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이야기로는, 이성계가 왕위를 찬탈하고자 명산을 두루 찾아 치성을 올릴 때 백두산과 금강산은 이를 수긍했으나 지리산만은 끝내 거절하여 그 뜻이 다르다는 뜻으로 지리(智異)라 불렸다는 속설도 전해진다. 그 속설이 어느 정도는 들어맞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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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여행] 아르부르드 대 초원의 게르와 별빛 추억.............2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 비박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니…….ㅠㅠ 이를 어쩐다. 아무것도 없는데.......유랑자 보다는 가이드가 더 급해진다. 도로는 없다. 구릉지 언덕. 그냥 생각 나는 대로 핸들을 돌린다. 아무데나 가면 그 길이 길이 되기 때문이다. . *게르는 몽골의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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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한강 라이딩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 이야기했다. 그러는 사이 사부 형님 도착, 인라인 복장에 헬멧을 쓰고 첼로 로드를 끌고 나오셨는데 뱃살이 전보다 빠져 보였다. 수영장을 다니는 효과였다. 본격적인 라이딩의 시작. 먼저 출발을 하면서 뒤 따라 오는 샘형과 사부형의 로드 자전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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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봉좌단맥종주(완)-봉좌산 어래산(경주 포항)-산님들의 비박지로도 인기가 높은 산줄기의 끝자락에는 영남 최대규모의 고인돌이 있다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밑에 비박텐트 한동이 쳐져 있는데 사람의 기척이 없어 사람 깰세라 발걸음이 조심스럽다 바위타고 오르면 천하의 조망처 봉좌산이다 온산하가 붉게 물들어 오고있다 626, 1.8 봉좌산 : 6:40 6:50출(10분휴) 잠깐 내려가 ㅓ자길 이정판에 그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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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바르셀로나 2 (행복한 여행이란 어디까지?)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젠 비박 같은 등산은 과거처럼 그렇게 자신이 없다. 하루 정도는 산을 타겠지만, 이틀 사흘을 능선을 타고 오르내리라면 더는 버티지 못할 것이다. 여전히 걷는데는 일가견이 있는 아내지만, 허리 수술 이후로는 후유증에 대한 부담 때문에 배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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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5월26일 호남18차 빈계재~고동산~조계산~오성산~유치산~노고치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크에 비박 텐트가 있는 것이 아마도 승용차의 주인인가 보네요 휘영청 밝은 달이 고동산을 비추고 있습니다. 낙안면 방향인 듯.. 야경을 담아봅니다. 철탑 관리소인거 같은데, 그 오른쪽으로 지나갑니다. 준희님의 산패, 696.4봉입니다. 696.4봉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