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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중/영생] 늑대에게 물린 시작가 허영생.[11화] 2007.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만김현중 영생왕자ss -여덟 개 빠뜨리셨습니다^^ 날아라김규 영생따긔 영생우 스마일영생♥ ss500원 조공주님 -아홉 개 빠뜨리셨습니다^^ 오늘밤야식 살룽해영생아 허영생. 생수 [캡쳐]지우영생 내겐오직영생 허영깡지 영생앙벗어봐 MAGICAL 영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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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희연] 그남자그여자.04 2007.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아는 김현중형아야^^ 누나랑 동갑이고 기타에 관심많아 "- 형준 " 저기 피아노치는 사람은 김규종이라구^^ 나랑 완전친한 친구~ "- 형준 " 저기 마이크 이리저리 만지고 있는 형아 멋지지? 허영생인데 누나랑 동갑이구 나랑 룸메이트^^ "- 형준 " 허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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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준/총수] 남자의 치명적인 유혹*39 2007.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니저오빠,코디언니..정말 감사드리고, 또..저희 멤버들..감사드리고,부모님들 감사드리고..하..다 감사드립니다,감사드려요." 쥬얼리아 멤버들이 끝내 눈물을 보이며 무대 위에서 내려왔다. -"아,진짜 축하드립니다...아,그럼 이제 다음 남자 신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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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코믹로맨스] ★까불지마세요 .08 2006.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몰라-_-.. 김현중, 너 뭐 잘못한거 있어?" "아몰라... 유국화 진짜" 알아들을수 없는 말을 하고선 복도로 나가는 현중이-_-. 아악! 만약 현중이 혼자나가면은 영생이오빠가 현중이를 반쯤 죽여놓을지도 몰라-0-! 난 재빨리 현중이를 따라나섰고, 내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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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종] 행복해지기까지 2006.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랑말랑해요." "김현중, 너..." "와, 이젠 반말까지. 규종규 안되겠네~?" "그럼 니가 형이냐! 허영생 너도 저리가. 김형준 너도 빨리 저리....." "따라와." 정신을 차려보니 입은 그렇게 말하고 있었고 내 손에는 규종이의 가느다란 손목이 잡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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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중/규종] Ready, Get set, GO!! -3- 2006.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듯한 표정으로 냄비를 휘휘 저으며 다시 한번 간을 보더니 “아~환상이야” 라며 활짝 미소지었다. 그에 비해 현중은 이마에 점점 커다란 사거리마크가 생기기 시작했다. “너 몇시에 일어났는데?” “8시..” “에? 야 너 그럼 세시간 밖에 안잤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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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중/영생] 여우새끼 허영생 - 마흔아홉번째 만남 2006.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생오빠에게. .. 키스를..햇거든- 아무도 못 봤다고 생각햇겟지만- 김수철이 그걸본거야" " . .. . ..!!. . .." ". .. !!. . .. .." * * * "형준아! 여기다~ 여기!" "무슨 일이야..?! 형이 날 보자구 다 보채게?" "야~ 꼭 뭔 일이 있어야 너 만나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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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중/영생] 여우새끼 허영생- 마흔일곱번째 만남 2006.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내 사거리에 위치한 깔끔한 디자인의 [에르피스] 생긴지도 얼마 안된데다, 연초록의 싱그러운 풀내가 나는 인테리어라는것에 더 초점을 두자.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막막한 사각형의 시끄러운 도시를 벗어나, 자연으로 돌아온듯한 그런 편안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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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중/영생] 허영생, 가정부되다. [12-15] 2006.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만 그말을 잊어버리고 말았다. . . . 그리고 그렇게 며칠인지 모르게 지나버린 어느날, 모두가 학교니, 어디니 나가게 되어서 집에 혼자있을때였다. [띠리리리~띠리리리~] 엇,전화다ㅇ_ㅇ "여보세요?" [나예요] "어? 정민도련님^-^ 안들어오고 왠 전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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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총수] 미사,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2006.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도.) 사거리를 지나 저 골목만 돌면 삼촌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삼촌!" "어? 승준아 여기!" 우리유치원 선생님인 삼촌은 아침마다 나와 함께 유치원에 합니다. 선생님들 중에 유일 하게 남자인 데다가 나이도 적고 잘생기고 다정한 우리 삼촌은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