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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에서 인도~캐나다를 돌아 강릉경북에서 38회로, 정의남 스승님의 회원가입을 환영합니다. 2013.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승님 "자네들은 30회야!" 라고 일러주신 교수님의 깊으신 사랑, 가슴이 찡 저렸습니다. 깊은 감사 드립니다. 하지만, 미리...게 있습니다. 1번(?)인 저도, 질문도 잘 안했던 넘들은 안그랬는 데,종집이나 욱현이, 재현이,용갑이나 영흥이는 그런 걸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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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야유회겸 월례회 후기 2012.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생긴 종집씨가 옆에 앉았거등요~ 그동안 얼굴만 처삼촌 묘 벌초하듯이 맹숭맹숭 보다가 대화할 기회가 드디어 생겼잖아요 가까이서 봉께 피부가 저보다 더 뽀얗고 하야니~~이런 좋은기회를 놓치고......아깝게도..뒷말생략.(다음엔 술을 꼭줄여 맑은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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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 2012.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시대의 양반사회의 비극을 엿볼수 있는 쇠소깍에는 제주에서 가장 맛난 감귤이 생산되는 곳이다. 양반처자와 종집 사내와의 애틋한 사랑이 남아 있는 쇠소깍은 멋진 몽돌해수욕장이며 아름다운 올래길중에 한곳이다. 이곳에서 너무 이쁜 돌을 주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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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푼 게절인가바 2011.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 보질 안앗다니 조금은 섭섭햇다내 내가알기론 상오애가 큰집이 살고잇는줄알거든 하기야 지금은 아무도 살질 안으니까 하기야 종집이란놈도 전화 해보니까 한동내 사는 친구 한태도 소식없이 살고 잇더니만 ㅎㅎ 슬대없는이야기만 늘어낫구만 ㅎ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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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친구야~~! (투병중인 오종집 친구에게) 2011.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맘 같을거란 생각에 이렇게 카페에 생각나는 대로 적어본다. 많은 위로와 격려와 문병이 있었으면 좋겠다. 사랑하는 친구 종집아! 힘내고 힘내거라~~ 쾌유를 빌고 빈다. 친구의 투병과 완치를 위하여 멀리서나마 기도하고 또 기도한다. 염치없지만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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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2010.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무원인 종집이는 밤새 내린 눈을 치우다 내 출근길에 보낸 문자에 담배불 붙히며 답했을 터였다...내내 눈치우다가 이제 좀 쉬고 있다고 허름한 담장 기와에 덮힌 눈을 보며 사무실 2층 옥상에서 담배한대 피워물며 종호형은 그 풍광을 평등한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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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2010.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래오래 건강하소서.... 3.종집군.....우리 회원 맞습니다...회원님들 오해 마세요!! 4. 빵빵 땅땅한 울 회장님 고생...보기...다른곳을 보라고 해도 안되는사람이 있죠..끼가 많으신 분들....!! 8. 울 색시 표정이 왜그래....ㅎㅎ// 사랑해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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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운달산 7/20 `본` 2010.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면 `종집`ㅋ 자세히보면 종지봉 40분 걸렸습니다 유격 훈련용 암벽 입니다 여기까지 2.9km, 시간은 2시간 걸렸습니다 성주봉에서 정상 운달산까지 2.6km 2시간 걸립니다 암벽의 완강한 저항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우측 높은 봉우리가 운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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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봉 산행기 2010.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방차원은 아닐까? 생각하니 000사람들의 귀감 이라 생각하니 마음도 유 해짐을 받는다. 이어서 종지봉에 도착하니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기원을 담은 정말 소박한 표지석이 있다. 아래서 보니 종집 조금 오르니 종지보 너댓발 오르니 종지봉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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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강촌을 뒤로하며 2010.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0년대 사랑, 공부, 싸움, 정학 그리고 지금 살아가는 얘기들로 강촌의 밤을 함께했던 38회 우리들의 모임에 함께한 17명의 친구들. 친구모습 궁금하여 기어이 다음날 새벽까지 찾아와 함께한 대희, 호영이가 더욱 반갑게 느껴진 건 그들의 열정이 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