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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 30. 기준 회비 납부 현황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정우 박지현 박진형 박차숙 박태현 박필상 박한송(박판기) 박해경 박행신 박형숙 박형철 박혜선 박희순 반인자 방승희 배산영 배정순 백두현 백민주(백미숙) 백우선 변금옥 사강순 서금복 서담 서상만 서유경 서재환 서향숙 서희경 선용 설용수 성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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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 김애자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가는 물이 얼마나 풍부하였으면 협곡을 막아 저수지를 만들었을까. 자그마치 둘레가 6km나 되는 저수지에 노상 산영이 잠길 수 있는 것은 순전히 수랫골에서 내려가는 물의 양이 그만큼 풍족해서다. 수랫골이란 지명이 하루아침에 주동(酒洞)으로 둔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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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구집-명문-65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水連天共碧(수연천공벽) : 물은 하늘과 이어져 함께 푸르고 風與月雙淸(풍여월쌍청) : 바람은 달과 함께 모두 맑다 山影推不出(산영추부출) : 산 그림자는 밀어내도 나가지 않고 月光掃還生(월광소환생) : 달빛은 쓸어도 다시 생긴다. 水鳥浮還沒(수조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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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백정들과 조선승려들의 관계와 은어에 얽힌 이야기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도를 위해 관음기도을 모시는데 관음찜질이라고 불렀다. 조선백정들이 사용하던 은어를 도살순서에 따라 적어 본다. 1.산영감.‥소가 도살장에 들어온다. 2.날감투.‥백정이 입실한다. 3.쪽바가지.‥도살장 문에 휘장을 내린다. 4.귀신감투.‥소의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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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성수목사...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실하다는 평을 받고계신다) 그분은 죽기전, 병사에대해 말했었다 자신의 의지로 할수없는 부분에 대해... 서머나교회는 산영-선지자, 죽을수있는 혼의 생명-이기 때문이다 계2:8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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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언절구 한시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뉘우침이 있고 人能百忍 自無憂 (인능백인자무우) 사람이 백번 참으면 스스로 근심이 없게 된다. 32. 山影倒江 魚躍岫 (산영도강어약수) 산의 모습이 강에 거꾸로 비추니 고기들이 산봉우리에서 뛰어놀고 樹陰斜路 馬行枝 (수음사로마행지) 나무 그늘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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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1-144 절명시 도난 정격 단시조(선시)/반산 한상철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출처 세계화전략연구소 전형구 교수의 글. 공부의 칼끝 17.(2019. 2. 17) * 졸저 『한국산악시조대전』 부제 산음가 산영 1-206(185면) ’미리 쓴 종명시(終命詩)‘ 시조 참조. 2018. 6. 25 도서출판 수서원. * 학명 제1-227번(213면) ‘베껴간 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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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蓮花 2首 : 연꽃>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돈된 모양 *淸香: 맑고 깨끗한 향기 *不斷: 끊임없이 <其二> 斜陽連雨下(사양연우하) 해질녘 비는 이어 내리고 山影動蓮塘(산영동연당) 산 그림자는 연당을 흔든다. 世事紛紛裡(세사분분리) 세상사 어지러워도 誰知不染腸(수지불염장) 물들지 않는 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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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김보환 시조시집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여름 / 불볕 피해 / 계곡을 찾았더니 // 앞산의 봉우리가 / 나보다 먼저 와서 // 바쁜 일 잠시 접고서 쉬어가자 권하네(「산영(山影)」 전문)’라는 어조로 자연 풍광(風光)을 노래하고 있다. 그는 자연에 심취(深醉)하면서 안온하고 평화로운 정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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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령(黃嶺)은 어디인가?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터라고 전한다. 두 고개 안에 긴 골짜기가 있는데 가운데는 옛날 남원 땅이었으나 지금은 운봉에 속한다.” 「용성지」 ■ 산영형님 생각 작전 개념으로 보면 운봉쪽이 주 공격 루트이기에 정령(1차방어선)과 황령(2친 방어선)은 같은 방어 개념에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