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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13. 인왕산 안산 정기산행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준 상준♡ 김광현 이봉태 탁순웅 순웅♡ 고광철 이승렬 윤상찬 김태곤 김선태 모유철 유철♡ 김준태 준태♡ 안병무 병무♡ 이철희 임수동 임성호 김기호 곽상일 권환동 황용국 이성오 이광호 정광섭 식사 참석 : 김해근 홍지문 출발지에서 신촌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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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살림과학] 나무사귐 시작해요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라져 있다. 오늘 관찰이 첫날이지만 벌써 꽃이 기대되고 열매가 기대된다. 앞으로 꾸준히 관찰해 가고 싶다. # 상준_감나무 집앞 감나무. 아직 잎은 하나도 없다. 앞으로 만나갈게 기대된다. 3월 27일 (물) 저번주보다 잎눈이 더 커졌다. 아직 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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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우리말] 사랑손님과 어머니 / 우리말 가꾸기 (3)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집 식구라고는 세상에서 제일 이쁜 우리 어머니와 단 두 식구뿐이랍니다. 아차 큰일났군, 외삼촌을 빼놓을 뻔했으니. 어머니는 벌써 안다는 대수롭잖게 대답을 하더군요. 그래서 나는, "언제부터 와 있나?" "오늘부텀" "에구 좋아." 하고 내가 손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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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천 조목 신도비명 병서(月川趙穆神道碑銘 幷序)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격양집(擊壤集)》, 《염락풍아(溓洛風雅)》 등의 시(詩)를 외우곤 하였는데, 음성이 온화하고 장중하면서도 또렷하였다. 난리가 나서 피난 갈 즈음에도 오히려 제자들을 가르치는 것을 잊지 않고 이르기를, “육수부(陸秀夫)는 배 안에서도 오히려 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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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차 촛불대행진 촛불풍물단에 미르마루가 함께했습니다.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고 옥수형,철주와 함께 풍물을 메고 사무실로 향한다. 상준이형과 완길이형은 한 잔 더하자며 같이 버스에 오른다. 사무실에...한잔만 하고 내일 근무라며 자리에서 일어나 그리운 집으로 향한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3월 16일 전국집중촛불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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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우리말] 운수 좋은 날 / 글쓰기 삶쓰기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첨지네 집으로 데리고 간다. 소설의 시점과 소설 속 낯선 낱말을 익히는 시간도 가졌어요. 모르는 단어지만, 듣기만 해도 그 뜻이 단어에 이미 담겨있어서 알뜻말뜻했어요. 단어 알아 맞추고, 동무들의 이름이 담긴 예시 읽으며 깔깔 웃으며 재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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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세상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성스럽게 준비해준 저녁식사를 마치고 거실로나가 쇼파에 앉아 TV를 켰다. 때마침 미정이 창수에게 말을 건넸다. "상준아빠 주말에 집에 있을 건가?" 미정이 말했다. "잠실에 다녀 오려고 하는데..." 창수와 미정은 부모님이 살고 계신곳을 잠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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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2회 동호인연합회장배 탁구대회를 마치고 [후기]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 원장의 성품상 마음을 비울 수밖에, 말하지는 않았지만 “ 상준아!!! 미안해!!! ” 했을 것이다. 경기는 3:1로 정리되었다...복식을 신청하지 않았기에 모든 게임은 끝났다. 그러나,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남아 회원들의 경기를 응원해 주거나 심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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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봄여름학기 여는주간] 즐겁게! 기운차게! 진실하게! 뜨겁게! 사랑하자~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혜, 상준 나무 : 재인, 현아, 환, 해성 쇠 : 하준, 지현 #한데놀이 즐거운 한데놀이 시간. 이번 여는주간에는 선생님이 이끄는 한데놀이와, 학생들이 이끄는 한데놀이 시간이 있어요. 이번 시간은 주원선생님이 이끄는 시간입니다. 학생들이 새로운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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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목 趙穆 1524~ 1606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격양집(擊壤集)》, 《염락풍아(濂洛風雅)》 등의 시(詩)를 외우곤 하였는데, 읽는 소리가 온화하고 장중하면서도 또렷하여 들을 만하였다. 난리가 나서 바쁘게 피난을 갈 즈음에도 오히려 제자들을 가르치는 것을 잊지 않고 말하기를 “육수부(陸秀夫)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