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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 오르는 길... 아마릴리스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마릴리스 2024년 4월 19일 어제 4.19 유공자 국립공원행사 피해서 청계산을 오르며 새꽃을 만났으나 이름몰라 답답. 뜬돌 아나릴리스는 백합목 수선화과에 속하는 관속식물. 원산지는 멕시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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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꽃 애니시다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었던 모습이에요 꽃대 물고있는 삽목이들 요즘은 날마다날마다 새로운 모습에 행복하답니다 이것도 작년에 삽목한 거예요 모체는 꽃 필 생각도 안하는데 삽목둥이는 베란다 온실에서 애지중지 돌봤더니 개나리지고 나니 좋아하는 노란새꽃이 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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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씨의 수요일입니다.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시기에 심었을텐데 이미 져 가는것도 있어서 안타까워요. 꽃은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시키는것 같고. 져 버린꽃 걷어내고 새꽃으로 자리메꿈. 합수지점에 있는 튤립은 사진 찍기좋게 사이사이 길도 내놓아서 서로 눈치도 안보고 좋더라구요. 살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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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주 생태놀이(들풀액자,수수꽃다리향기맡기,개울건너뛰기,무당벌레관찰,텐트집입성,털두꺼비하늘소관찰,딸기붕어빵,솔방울주머니의놀이진화…)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벼락아래 햇살먹고 피어난 씀바귀꽃 풀꽃나무액자로 풀꽃 만나기 떨어진 꽃잎의 재구성으로 새꽃을 피우는 하늘이들~ 나도 꽃이야~ 수수꽃다리 향기 솔솔~ 풀꽃액자의 변신, 풀꽃접시가 되어요. "요렇게 들고 갈 수 있어요" 훌쩍 뛰고 나도 뛰고~ 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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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아인슈타인이 메모를 하는 이유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하고, 이사를 하고, 컴퓨터를 새로 구입해서 세팅을 마칠 때까지 방송은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합니다. 시간 날 때마다 이 게시판에서 생존 신고를 할까 합니다. 새봄 새꽃들과 함께 즐겁고 건강한 날들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2024. 3. 27 아침 남해청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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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생명체의 기준은 없다 어떠한 환경조성에서도 생명체는 존재한다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리로는 다 말할 수 없다. 불가사리가 똑똑똑 끊으면 다 불가사리가 되는 거 아니야 그런 거와 같은 거요. 또 불가사리 새꽃 먹는 불가사리도 있고 벌거지가 그전에 불가사리가 있어서 새꽃을 쌓아놓은 거 다 저기 무기를 다 쌓아놓은 거 다 시업 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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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 것 애썼노라, 잘 이겨냈노라 지난 겨울의 눈물을 토닥거려 줄 것 봄을 맞을 때는 무엇보다 피워낼 것 새싹 같은 희망과 새꽃 같은 사랑을 가슴 가득 피워낼 것 봄을 맞을 때는 결코 잊지 말 것 그대가 사람을 바라보는 일 그대가 세상을 바라보는 일...